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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5 국비예산관련 국회 방문

-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사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역의 오랜 염원사업으로 해상교(海上橋)가 갖는 관광 시너지 효과도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바, 국가 시책사업에서 비롯된 포항지진의 오래된 암흑터널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정부예산에 포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또한, 정체된 경북지역의 성장 동력 마련과 수도권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문경~김천간 내륙철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된 만큼 지역 주민의 통행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국비 50억원의 신규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 아울러, 중앙선 KTX-이음 청량리~안동간 노선은 시․종착역이 청량리역으로 지하철 등 환승 소요시간이 길고, 서울 중심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져 일부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 이에 따라 중앙선 KTX-이음 노선 이용객의 편의성과 수도권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중앙선 시․종착역을 청량리역에서 서울역을 변경해 줄 것과 관련 예산 국비 20억원 편성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 이외에도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100억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480억원, ▲경북바이오 산업단지(증설) 사업 59억원, ▲와이드밴드갭 GaN 기반 차량용 전력반도체 기반구축 30억원,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 구축 30억원,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7억원,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사업 6억원, ▲대구·경북광역철도(서대구~의성) 5억원 ▲국립 양묘기술체험교육관 건립 4억원 등의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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