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직, 호 야일재, 관향 광산, 문순공 부필의 손자 한강 정구와 여헌 장 현광의 문인 광해조 때 생원 폐모론이 일어나 그 부당성을 지적 상소해 이 이첨을 죽이자고 청함. 병자호란 때 창의해 영아래 다달으니 조정서 화해 했다는 소식듣고 통곡 청량산에 들어가 대명일민이라 자칭하고 자취감추고 나오지 않았다. 유집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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