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열린도지사실

경상북도 menu
no image

최종덕

활동시기
근대이후

상세설명

1980년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다시 주장하고 나오자, " 단 한 명이라도 우리 주민이 독도에 살고 있다는 증거를 남기겠다"며 울릉읍 도동 산 67번지 서도 벼랑어귀에 주민등록을 옮긴 최종덕씨의 독도사랑 정신은 독도를 가본 사람이면 누구나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그는 수중창고를 마련하고 전복수정법, 특수어망을 개발하여 서도 중간 분지에 물골이라 는 샘물을 발굴하는 등 초인적 노력을 쏟으며 살다 1987년 생을 마쳤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