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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담보로 경북고속버스를 타고 난 후(6)
안설향
2009-01-19
IP : 121.177.186.44
문제가 있다면 운행을 하지 말아야하고,'
차량이 없다면 차표를 판매하지 말아야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경상북도의 지명을 붙히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한 위와 같은 상황들에 대해 너무나도 화가 나서 경상북도를 책임지고 보살피시는 도지사님께 이 사실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승차인원을 초과하여 버스안에서 여러명의 승객이 선채로 운행을 하다가
사고라도 났다면...상상만 해도 아찔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관심가져주시고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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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담보로 경북고속버스를 타고 난 후(5)
안설향
2009-01-19
IP : 121.177.186.44
네번째 생명을 담보로,
옮겨탄 여러명의 승객들이 모두 버스 중간에 선채로 1시간이 넘는 거리를 달려왔습니다.
장거리를 서서 와서 몸살이 나서 가 나는 것이 아니라,어떻게 된 것이 경북이라는 지명을 달고 운행하는 버스가 장거리 운행을 함에 있어 도로가 결빙되어 연착이 되고 사고가 연발할 뿐만 아니라 짙은 안개가 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수십명의 생명을 담보로 무책임하게 운행을 시도했는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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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담보로 경북고속버스를 타고 난 후(4)
안설향
2009-01-19
IP : 121.177.186.44
경기도 안산에서 경남 마산,창원까지 가는 길이 가까운 거리가 아닙니다
먼길을 운행하는 차가 어떻게 기본적인 점검조차 하지 않고 운행하여 고속도로에 서차를 세우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곳이 경북 성주였습니다.
기사분 왈,1시간 정도만 가면 마산을 갈 수 있으니 다른 버스를 세워 줄테니 옮겨타랍니다.
세번째 생명을 담보로,
40명이 넘는 승객이 깜깜한 저녁 위험한 고속도로에서 다른 버스로 나누어 옮겨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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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담보로 경북고속버스를 타고 난 후(3)
안설향
2009-01-19
IP : 121.177.186.44
두번째 생명을 담보로,
고속도로 갓길에 위험에서 차를 세우고 다른 버스로 옮겨탔습니다.
너무나도 화가나고 짜증이 났지만 도로사정이 좋지 않았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마음을 다스리고 또 다스렸습니다.
그렇게 몇시간을 달렸는데,또다시 고속도로에서 버스가 멈추었습니다.
이제는 버스가 고장이 났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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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담보로 경북고속버스를 타고 난 후(2)
안설향
2009-01-19
IP : 121.177.186.44
하지만 버스회사와 고속버스터미널의 안일한 처리로 인해
차량자리수를 초과하여 차표가 발권되었고, 9명의 승객 좌석이 모자랐습니다.
2시 50분부터 기다린 저 또한 자리에 앉지못했구요.
버스기사분이 경기도 오산까지만 서서 가자고 하더군요.
경기도 안산-마산,창원행 버스에 자리가 남아있다고 하니 그곳에서 옮겨탈수있도록 해준다고...
첫번째 생명을 담보로,
1시간 정도 되는 거리를 9명의 승객이 버스 안에서 선채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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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담보로 경북고속버스를 타고 난 후(1)
안설향
2009-01-19
IP : 121.177.186.44
생명을 담보로 경북고속버스를 타고 난 후 아찔한 마음에 도지사님께 드릴 말씀이 있어 들리게 되었습니다
“1월 18일 오후 3시 인천-마산행 버스표”를 1월 17일 미리 예매를 했습니다
출발시간보다 1시간 지났지만 버스가 오지 않았습니다.
도로사정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으니 양해해달라는 방송만 나올뿐..
오후 4시가 다되어서 또 다시 방송이 나오더군요.
3시차 승객도 4시차를 탑승하라고...
4시차가 도착을 하여 경북고속 인천-마산,창원행 버스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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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가산산성 야영장의 횡포
고광식
2009-01-09
IP : 222.103.5.72
정말 유치해서 이 글을 남기고 싶지 않치만..
그곳 홈피 "고객의 소리함'6~83번" 까지의 민원을
구태의연에 무사안일.귀차니즘까지.
한번 살펴 주시구요.
과연 야영을 즐기지않는 관리소장 한사람의 권력이
그리도 막강한지를..
저희 10만명이 넘는 전국의 오토캠핑 가족들은..
이번의 "야갼 야영금지" 조치를 전국적인 차원에서
문화 관광부 민원 신문고... 인권 윤리 위원회..각종 방송사
를 통하여 적나라하게 밝힐것임을 고하며..
도지사님의 현명하신 판단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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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사고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손승익
2009-01-07
IP : 58.125.118.59
제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화상사고를 겪은지 이제 넉달이 되어갑니다 ...
칠곡군 사회복지과에 민원을 신청 했지만
아이가 사고난것에 대해 해줄수 있는일이 없다고 하니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제대로된 조사가 이루어 졌는지....
제 자식이 다쳤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http://blog.naver.com/cat992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headline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list?category_i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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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의 안전한 병원진료와 ㄱ시 시민여러분의 안전한 병원 진료를 위하여
이성봉
2008-12-24
IP : 222.103.93.26
오늘 저는 경북 ㄱ시에 있는 종합병원 이비인후과 에 갔다가 경악을 하였습니다.
위생상태는 엉망이었습니다.
소독도 아니한 후두내시경을 여러사람한테 사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의 후두내시경으로 소독도 아니하고 여러사람한테 쓰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열사람중에 한사람이라도 c형간염이나 에이즈에 걸리면 누가 책임을 지나요.
문일지십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러한 병원은 없어져야 합니다.
저는 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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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하천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호
2008-12-15
IP : 220.94.91.141
안녕하십니까? 경북 영천시 청통면 보성리 566 번지 앞 2급 지방하천이
매년 토사사 하상에 집적되어 내년 봄 폭우가 내릴 경우 인근 전답을
크게 헤칠 우려가 있어 좀 정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포크레인 하루 정도 지원해주시면 말끔히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1-515-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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