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열린도지사실

차상위 계층 대상자 입니다 5인가구 이지만 저와 장애가 있는 막내 아이만 차상위 지원을 받습니다 재난 생계비 지원이 차상위 해당자만 지원되어 2인가구 지원 받았습니다 나머지 3명은 시에서 주는 긴급 재난비도 신청이 안됩니다 2명이 차상위 지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차상위 지원은 코로나로 어려운 취약가정에게 지원 하는 제도 인데 저희 가정은 시에서 주는 긴급지원비 보다도 작은 지원을 받았습니다 시에도 문의 하니 도에서 정해진 규칙대로 지급 하는거라 방법이 없다네요 이럴것 같으면 취약 계층 지원 없이 모두 같은 조건으로 지급하는게 맞지 않나요

2020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추가 접수 부탁드립니다 접수 기간을 놓쳐서 그 동안 공부한거 허수고 입니다 다시 한번 검토부탁드립니다

경북 경산에사는 한 가정주부입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많은 가정들이 힘들게 벼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소득이 많지 않아 힘겹게 살아가던중 코로나로 안해 가정살림이 더 힘들어 졌으나 저 뿐만은 아닌 일이기에 어떻개든 버티며 살던중 긴급생계지원을 보고 그나마 한숨돌리겠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신청일에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을 하려하였으나 저의 두아이가 차상위계층으로 등록되어있어 신청제외대상자라 하더군요. 작년부터 신랑의 갑자스런 실직에 올해초 차상위를 신청하였더니 소득등의 사유로 부부는 거절되고 두아이만 차상위에선정되었습니다. 그래서 긴급생계비는 신청못하고 한시적복지지원으로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지원을 받으면 된다하여 기다렸고 지난주 지역사랑카드를 받아가라는 소식에 주민센터를 방문하였더니 2인기준으로 상품권등이 지급되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아이둘.부부.어머니 까지 5인입니다. 긴급생계비 신청도 못하게 해놓고 5인가족에 2인기준으로 주다니요. 차상위가 2명이라 2인기준이랍니다. 그럼 저희 어른3인은요? 가뜩이나 저소득층으로 더힘든데 기준이 이게 말이 됩니까? 아님 차상위가 아닌 3인은 긴급생계비라도 따로 신청할 수 있게 해주던가 해야 합당하지 않나요? 도청 담당자와 통화도 해봤지만 정책을 만들때 이런것도 생각없이 만드는게 나라일 하는 사람들인가요? 특별재난구역이면 뭐하나요? 다른지역보다 더 못하다는 생각이 들게되네요. 이래서 어떻게 무엇을믿고 경북에 살수있을까요? 정책을 만든사람도. 이런정책을 결재.결정한 사람도 실망스럽습니다.정책을 만들때는 좀더 신중히 세세히 면밀히 생각해서 만들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와같은 사람들의 구재방법도 꼭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철우도지사님께 드리는 편지 대형여객선 취항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관련해, 실시협약서에 울릉군과 대저건설은 서명을 했고, 마지막 도지사 서명을 앞두고 남진복 도의원의 개입으로(화물겸용여객선으로의 전환) 실시협약이 브레이크 걸린 상황을 보며 국민신문고에 민원신청을 했는데, 이틀전, 답변을 받았습니다. □울릉군은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유치,지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주)대저건설이 선정이 되었고 대형여객선 건조및 운영을 위한 선사와의 업무협약및 실시협약에 관한 내용등 모든 절차는 (주)대저건설과의 협의에 따라 진행되는것으로 우리청의 역활과는 무관합니다.라는 답변입니다. 간추려보면, 신조선 건조와 관련한 내용은 울릉군과 선사와의 협의의 문제이지, 해수청에서 간섭할일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과정에서도 울릉군이 주관해, 공모기준을 만들었고, 관련전문가와 교수님들을 모시고, 선정위원회를 구성해서 각 선사들의 사업설명을 위한 프리젠테이션을 거친후, 최고점을 받은 대저건설이 선정되었는데, 공모당시에는, 대저건설은 여객전용여객선을, 씨스포빌과 울릉독도해운은 화물겸용여객선으로 공모신청을 한것이다. 이런 상황에, 선정위원들은 대저건설의 여객전용여객선의 공모내용에 더 높은 점수를 주었고, 화물겸용여객선을 제시한 씨스포빌과 울릉독도해운은 80점 이하를 받아서 2,3순위에도 선정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관련전문가와 교수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왜 주민들이 그토록 원하는 화물겸용여객선을 제시한 선사에 점수를 주지 않았을까요? 그건, 울릉도에 이미 5천톤급 이상의 화물선이 2척이나 존재하고 있기때문에 주민들의 화물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일것입니다. 이런 절차들을 거쳐서 경북도, 울릉군, 선사간 원할한 사업진행을 위한, 3자 양해각서 체결을 했고, 실시협약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편성해 만나지 않고 각자 서명하는것으로 협의, 울릉군과 선사는 실시협약서에 이미 서명을 한상태. 그런데 느닷없이 공모내용에도 없는 화물겸용여객선을 주장하는 남진복 도의원의 개입으로, 도지사는 서명을 보류하게 되었고, 실시협약은 현재 표류하고 있습니다. 군수 공약 1호사업인, 대형여객선 취항을 진두 지휘하고 있는, 김병수군수의 입장에서는 난감하기 이를데 없는 상황이 된것입니다. 도지사와 울릉군수 이 두분은 경북과 울릉도를 대표하는 최고 결정권자이십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사전 협의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울릉군과 대저건설이 실시협약서에 서명을 했는데, 경북도의 최고수장이신 도지사께서 브레이크를 걸었다? 이철우 도지사님!! 지금이라도 공모내용 다시 한번 파악해보시고, 법의 절차와 규칙대로 실시협약서에 서명해 주셔야 합니다. 지금 시작해도 신조선 건조에 2년이 걸립니다. 화물은 미래,금강호가 있어서 수급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어제 청와대 앞에서 비대위원들이 엘도라도호 운항 인가 결정에 대해 1일 1인시위를 했다고 합니다. 배가 작아서 입니다. 하지만 사실 현재로선 대안이 없습니다. 적절한 대상선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공모선정된 울릉주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2천톤급 신조선이 하루빨리 건조될수 있도록 실시협약서에 서명해 주셔야 합니다. 현재로선 신조선건조의 빠른 진행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울릉주민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으십니까? 울릉주민의 한사람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울릉군발전연구소장 배상용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년일자리 지원금은 분기 마감후 2개월후에 지급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로 인해 1분기에는 4월10일까지 1월, 2월 급여 결산자료를 제출하면 4월중에 지급해 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지원금을 받아서 고용유지를 하려고 하는데, 정말로 힘이 듭니다. 이런 상황이면 고용유지가 쉽지 않습니다. 지사님!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실업급여 160만원받기때문에 수급비못받고 부부가 같이 일해서 월급받으면 수급비주고 이 무슨 처사입니까? 실업급여받는게 직장에 다니는것 보다 나은겁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러니하군요.

대체 언제주나요? 다른곳은 나와서 벌써 쓴다는데 너무 느린듯 빨리줘요

미대상자라고 문자왔는데 그날오후에 생계자금받아가라고 관리사무실에서 연락이왔어 카드수령했는데 기준이어떻게 되는지궁금합니다

경산시민입니다. 긴급생활비지원 도대체 언제 되는 겁니까? 신청접수 하자마자 신청했는데 경산시청에 전화하니까 아직 더 기다려야 한다고 답하네요. 이게 긴급지원입니까? 경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아닙니까? 왜 특별재난지역도 아닌 타 지자체는 이미 지급이 되고 있는데 경산은 지급 안 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이게 무슨 긴급지원입니까? 도대체 납득이 안 됩니다. 제발 긴급이란 말에 어울리게 빨리 빨리 지원 좀 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