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열린도지사실

가족이 학원을 운영하고있는 경산시민입니다 이미 많은 지자체에서 학원 휴원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경산은 아무 소식이 없는거죠? 경산은 특별재난지역 입니다 4월8일 정세균 국무총리도 휴원하는 학원에 대해 인텐시브 휴원금지급을 적극 활용하라 하셨습니다 같은생활권인 대구와는 달리 여러가지 지원도 중복되어 불가합니다 교육청 1위 경산교육청입니다 기본에 충실히 잘 따라온결과에 대해 너무나 화가 납니다 제가 억지떼를 쓰는게 아니라 누려할 권리임을 말씀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산에서 두아이의 엄마이자 작은 교습소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지역감염확산우려로 교육청 휴원권고에 적극적 휴원 참여한지 2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한달벌어 한달 먹고 사는 서민이다보니 2개월 수입이 없는점은 생각보다 큰 타격이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확산세를 꺽기위해 아이들 생각하며 적극 휴원에 동참 하였습니다 수입은 없는 상황에 월세며 관리비 다시 재개하기 위한 학부모 관리비용 소독용품 체온계 등의 구입 부담은 생활을 더 궁핍하게 만들어 생활고에 시달리게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감사인사말 조차 듣지 못하고 학원만 몰아부치시니 속상하기만 합니다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유명브랜드 카페는 단속치 않으면서 매시간 소독과 특정인이 소수로 모이는 학원은 그리도 단속하시면서 거기에 대한 보상은 나몰라라 하시는지요 다른 지자체에서는 앞다투어 거기에 대한 일부 보상이 지원되고 있는 상황이며 가까운 대구에서 조차 소상공인지원과 긴급재난지원금 중복지급 가능 장기휴원시 인센티브적용 체온계지급까지 약속된 상황에 경산은 재난특별지역임에도 이런 부당한 처우를 하시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가만히 있다고 조용히 있다고 말 잘 듣는다고 모른척 하시진 않으셨음 합니다 학원업자도 대한민국 국민이며 경북도민 이라는점 잊지 말아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90프로 이상 휴원동참 한 학원교습소에게 감사의 말씀도 전해주시고 학원 특별지원 부분도 적극지원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산에 살고있는 자영업자입니다. 대구와경산이 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소상공인생존자금을 먼저 지원해준다는 이야기기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경산은 긴급생활비지원자는 제외라니요 같은 재난지역인데 대구는 되고 경산은 안되다니 너무한거 아닌가요 대구에살고 경산에 사업장이 있는사람은 긴급생활비늘 받아도 중복지원가능 경산살고경산 사업장있으면 중복지원 불가능 경산살며 경산에 세금내고 사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이해하기 힘드네요. 같은정책인데 누구는 중복이고 누구는 중복이 안되니 불공평합니다. 이럴꺼면 왜 같은 재난지역으로 지정했나요? 대구는 지금 긴급생활비도 접수순으로 지급한다는데 경산은 접수받아 5월중순이후나 지급한다고하고 뭘해도 늦고 불공평한거같네요 아동수당중복지원도 처음에는 안되었다가 여러사람들의 불공평하다는 이의제기로 중복지원가능으로 수정되었듯이 잘못된 사항은 수정되어야된다고 봅니다.

20년 가까이 경산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누구할꺼 없이 다들 힘든시기라 버티고 또 버텨보는 오늘입니다 인근 확진자발병으로 인해 교육청 휴원권고에 따라 2월 20일부터 단하루도 수업을 한적이 없습니다 타지역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높은 휴원율은 더 잘아시리라 짐작됩니다 작게는 내 학원으로 시작해 지역사회에 피해가 될까하는 마음으로요 타 업종과는 달리 가게오픈을 하여 고객이 있건없건 그런 선택의 여지도 없습니다 긴급생활비 소상공인지원금도 인근대구와는 달리 중복신청이 안되고 프리랜서로 일하시는 많은 선생님들은 거주지가 대구라는 이유로 또 보상받지못합니다 또한 학원및 교습소에 추가 휴원지원금으로 독려하는 타지역을 보면 여기가 재난특별지역이 과연 맞나 싶네요 많은 경산지역 원장님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사회적거리두기 실천하며 아이들에게 학교를 빨리 돌려주고싶은 마음에 휴원하며 버틴 40여일이 헛되지 않도록 관심부탁드립니다

이 내용은 20.4.06일자 동아일보(채널A), 중앙일보, 조선일보(TV조선), 대검찰청 4곳에 143장 등기로 보낸 내용중, 줄인 41장입니다. 홈페이지 등재 취지는 1.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함, 2. 언론도 보도하지 않는, 개개인이 겪고있는 정치에 희생되는 현실 3. 문파 (불량배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 의 불법과 부패가 난무하는 정치비극 공개이며, 저는 공무원 출신으로 발달장애아이를 둔 아픔이 있는 엄마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불법복제폰 만들어 제 가족을 사찰한 지 10년이며, 문빠(불량배)가 불법복제폰으로 제가 밤 자는 시간에도 데이터 사용한 3년간의 폰요금을 제가 모두 납부했으며, 문재인정부의 좌파성 판사 장악으로 원고(저)승소할 내용을 피고(허성곤 김해시장) 승소로 판결 조작하는 저의 체험을 알리고자 합니다.

경산은 특별재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경북도의 다른 지역과 같은 상황이라는게 너무 힘듭니다. 두달째 학원의 수입은 제로이고 기본적으로 월세랑 각종공과금이 나가는 상황에서 어떻해 해야할지 너무 힘이듭니다.

경산에서 학원하고 있습니다. 2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코로노 19확산 방지에 동참해 학원을 휴원중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와의 전쟁을 끝내는게 최우선이라 망설임 없이 휴원결정하고 국가,교육부 방침을 따랐습니다. 두달여기간 휴원중 소득은 0인데 기본지출은 그대로 빠져나가 힘든상황에 학원교습소 재난지원금도 경산은 해당되지 않는답니다. 이런 차별적 지급은 도대체 어떤 근거로 결정되는건지~똑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되었는데 대구는 되고 경산은 안되는 복불복의 정책에 분노하게됩니다.앞뒤상황 보지않고 휴원에 적극 동참한 경산지역 학원교습소에도 학원재난금지원금을 대구와 균등하게 지급해주길 요청합니다.

경북 경산시민입니다 타지역은 재난기본지원금을 공평하게 모든 도민이나 시민에게 나눈다는데 경북은 왜 차등을 둘까요? 특히 제가살고있는 경산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분류된 도시입니다 적어도 특별재난지역이면 전 시민이 모두 어려움을 겪고있기에 모든 시민에게 공평하게 지급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차등지급이야말로 국민의 계층간 갈등을 부추기는것같아요 지금이라도 타지역처럼 모든 경북도민에게 똑같이 차등없이 지원할수있는방법을 모색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경북 코로나 심각성에 재난대금 지급에 분제가 있다고 봅니다 학생이있는모든 가정이 힘들고 맞벌이 부부는 더욱 심각한 상태에 등급별로 재난대금을 주는것이 정말 현재 좋은방법인지모두 경북도민에게 공평하게 10만원이라도 다 같이 주던가 아니면 코로나 검사 모든 도민에게 무료로 적용 되게 할수있는방법을 연구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가정내 월소득 많거나 적거나 모두가 힘든 부분을 다 같이 나누어 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산에서 학원을 하고있고. 거주지는 대구입니다. 2달째 휴원에 적극참여하고 있고 앞으로 개원도 언제할런지 막막합니다. 매달 나가는 고정비용으로 대출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거주지가 다른지역이라 지역고용대응지원이 되지않는다는건 억울합니다. 사각지대에 있는 사업장도 지원받을수있도록 검토지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