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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마이너스대출은. 왜 부채가아닙니까?
권태명
2020-05-13
IP : 210.178.100.155
위 제목과같이 일반담보대출은 부채로들어가지만. 담보로한 마이너스는 왜 부채로들어가지않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되십니까? 저는 마이너스라는이유로 지원금대상에서제외가?더군요. 참나. 어처구니가없더군요. 이래도빚이고. 저래도빚인데.신용으로. 대출받은것도아니고. 담보로. 대출을받았는데마이너스라는이유로 제외가돼다니시청이나. 동에공무원들은. 이해는하지만. 지침이그러니 이의신청서쓰고가랍니다
도에 담당은. 전화자체가아예먹통이더군요. 이런 저런 논리로. 지원금제외시키면 도데체 도민중에 몇퍼센트나받는지 궁금하네요 ! 국민들. 다들힘드십니다 물론 이번일로 공무원분들도힘드시겠지만. 원칙과 지침을. 국민들편에서서 생각해주시기바랍니다~~
답변내용
한도 대출(일명 마이너스 대출)은 재산가액에서 차감하지 않은 부채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경상북도 재난긴급생활비는 기준중위소득 85%이하 가구가 지원대상으로 소득하위 40%정도의 저소득계층에 지급하는 긴급생활비입니다. 권태명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마이너스 대출이 재산가액에서 차감하지 않는 부채인점을 충분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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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긴급지원금 관련 요청
류성윤
2020-05-13
IP : 210.178.100.155
저는 경북 칠곡군에 거주하는 도민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4월 15일 경에 북삼읍사무소에 내방하여 서류를 작성하였다고 하였으나 지금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가능여부도 알려주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기만 합니다.이 시국에 특히 이런 지원금관련으로 바쁜것도 이해를 하나 한달이면 가능여부 정도는 알려줄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대구의 지인들은 이미 다 수령해서 사용까지 끝났다고 하더군요 칠곡군이 인구가 다 합쳐도 15만이 안될건데 무슨 행정업무가 산더미 같이 쌓여서 이렇게 답답하게 하는지요.
답변내용
5.13일 기준 칠곡군은 82.7% 지급하였으며, 5.20일 이전에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독촉하여 최대한 빨리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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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2020-05-12
IP : 210.178.100.155
경북 경산시,
특별 재난지역이라면서요.
경북 지원금 빨리 처리해 주세요.
시민들 목 빠집니다.
답변내용
경산시는 5.13일 기준 60.6%지급하였습니다. 5.20일 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독촉하여 최대한 빨리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경산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지역으로 재난 긴급생활비를 기준중위소득 100%까지 확대하여 지급하는 관계로 타 지역보다 다소 지급이 늦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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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긴급생활비 너무늦습니다
윤종배
2020-05-12
IP : 210.178.100.155
제가늦게신청한것도있지만 거의한달가까이되갑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새로운일자리도 차마 찾지도못하고 있습니다.
이거라도 받아서 좀생활하려고 무작정기달리고있습니다.
주민센터는 바바써인지 연락도안되고요.
구미지역은 얼마나 더기달려야할런지요
답변내용
5.13일 기준 구미지역은 72.3% 지급하였으며, 5.20일 이전에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독촉하여 최대한 빨리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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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최환석
2020-05-12
IP : 210.178.100.155
전국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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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사용처에 대하여
김학환
2020-05-12
IP : 210.178.100.155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사태대응에 총력을 기울이시는 도지사님과 관계공무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나온 온누리상푼권에 대해 건의드립니다.
온누리상품권사용처가 전통시장과 인근상점가로 한정이 되어있습니다.
이번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모든자영업자가 막대한 피해를 입고 휴업과 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저도 자영업자로서 전년대비 90%이상의 매출감소를 겪고 있습니다.
이번 재난지원금으로 나온 온누리 상품권에 작은 희망을 갖고 있었는데 사용처가 한정되어있어 일반 자영업자에게는 또 다른 희망고문이 되고 있습니다.
길건너 가게는 받을수있고 반대쪽은 받을수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피해는 모든 자영업자가 입고 있는데 일부상점가에만 혜택이 주어진다면 이또한 불합리한 조치라고 봅니다.
쓰러져가는 자영업자에게 희망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 확대를 건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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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사각지대
오금희
2020-05-12
IP : 210.178.100.155
안녕하십니까? 이철우 도지사님
저는 코로나로 인하여 봉화군청에 올렸지만 답도 없고하여서 도지사님께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전통시장마다 다니면서 장사하는 사람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전통시장 잠정폐쇄로 인하여 장사도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게 되었고 수입은 전혀 없는 상태로 진짜 우울증 오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다행히도 정부에서 긴급재난지원비를 준다고 하여서 희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제가 실업급여를 받는다고 하여서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월급도 받는데 긴급재난지원금도 받고 대출대상도 된다고 합니다.
제가 실업급여를 받는거는 코로나하고 전혀 상관없는 것입니다.
2019년 5월에 다니던곳을 몸이 안좋아서 관두고 있다가 2020년1월에 한달만 일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한달계약하고 일하다 계약만료 되서 실업급여를 신청한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실업되서 실업급여 받는것이 아닙니다. 실업급여는 2019년도에 신청해도 받을수 있고 그전에도 받을수 있고 언제든지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일하면서 고용보험들어둔것으로 받는것인줄 압니다. 다른지역은 실업급여 받아도 긴급재난지원금은 준다고 합니다. 저희가정은 4인 가족이지만 긴급재난지원금은 0원 입니다.
이철우 도지사님
코로나로 인하여 전통시장잠정 폐쇄에 대한 협조한 결과가 저희 집에는 없습니다
그러면 공무원도 출근 하지 말았어야지 하루 하루 벌어야 먹고 사는 사람을 왜 일하지 못하게 하고 이렇게 지원대상에서 제외하십니까?
마트는 밀폐된 공간에 코로나시기에 더 장사가 잘됐습니다.
전통시장은 밖에서 장사하는데 무엇이 문제라고 폐쇄하여 수입이 없게 하셨는지요?
이글을 읽으시고 생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각지대가 바로 이런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 벌어먹는 사람이 수입은 없어서 피해는 큰데
긴급재난지원을 받은것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좀 억울합니다.
답변내용
경상북도 재난긴급생활비는 기준중위소득 85%이하 가구 중 기존 제도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
지원을 하고자 계획된 사업입니다.
기존 정부 지원대상가구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그중에 실업급여수급자도 포함되어 안타깝게도 긴급생활비 신청대상에서 제외되는것을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오금희 민원인께서 건의하신 내용으로 자세히는 알수 없으나 전통시장 잠정폐쇄로 인한 소상공인이 장사를 못하였으면 소상공인 피해점포 지원 및 점포재개장 지원비를 봉화군청 새마을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를 받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지금 봉화군청에 문의하여 지원받으시고 어렵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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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희
2020-05-12
IP : 210.178.100.155
안녕하십니까? 이철우 도지사님
저는 코로나로 인하여 봉화군청에 올렸지만 답도 없고하여서 도지사님께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전통시장마다 다니면서 장사하는 사람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전통시장 잠정폐쇄로 인하여 장사도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게 되었고 수입은 전혀 없는 상태로 진짜 우울증 오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다행히도 정부에서 긴급재난지원비를 준다고 하여서 희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제가 실업급여를 받는다고 하여서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월급도 받는데 긴급재난지원금도 받고 대출대상도 된다고 합니다.
제가 실업급여를 받는거는 코로나하고 전혀 상관없는 것입니다.
2019년 5월에 다니던곳을 몸이 안좋아서 관두고 있다가 2020년1월에 한달만 일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한달계약하고 일하다 계약만료 되서 실업급여를 신청한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실업되서 실업급여 받는것이 아닙니다. 실업급여는 2019년도에 신청해도 받을수 있고 그전에도 받을수 있고 언제든지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일하면서 고용보험들어둔것으로 받는것인줄 압니다. 다른지역은 실업급여 받아도 긴급재난지원금은 준다고 합니다. 저희가정은 4인 가족이지만 긴급재난지원금은 0원 입니다.
이철우 도지사님
코로나로 인하여 전통시장잠정 폐쇄에 대한 협조한 결과가 저희 집에는 없습니다
그러면 공무원도 출근 하지 말았어야지 하루 하루 벌어야 먹고 사는 사람을 왜 일하지 못하게 하고 이렇게 지원대상에서 제외하십니까?
마트는 밀폐된 공간에 코로나시기에 더 장사가 잘됐습니다.
전통시장은 밖에서 장사하는데 무엇이 문제라고 폐쇄하여 수입이 없게 하셨는지요?
이글을 읽으시고 생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각지대가 바로 이런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 벌어먹는 사람이 수입은 없어서 피해는 큰데
긴급재난지원을 받은것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좀 억울합니다.
답변내용
경상북도 재난긴급생활비는 기준중위소득 85%이하 가구 중 기존 제도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
지원을 하고자 계획된 사업입니다.
기존 정부 지원대상가구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그중에 실업급여수급자도 포함되어 안타깝게도 긴급생활비 신청대상에서 제외되는것을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오금희 민원인께서 건의하신 내용으로 자세히는 알수 없으나 전통시장 잠정폐쇄로 인한 소상공인이 장사를 못하였으면 소상공인 피해점포 지원 및 점포재개장 지원비를 봉화군청 새마을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를 받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지금 봉화군청에 문의하여 지원받으시고 어렵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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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실업급여
강로미
2020-05-12
IP : 210.178.100.155
4인가족에 신랑이 실업급여를 받았습니다 경북긴급재난지원금을 못받는다는군요ㅠㅠ
4인가족 실업급여 180(원래 급여 400) 생활비 부족해서 또 빛이 생겼습니다
경북긴급재난지원금을 준다하여 조금은 숨을 쉴수 있겠군아 했는데
저보다 잘사는 사람은(집도 있고 땅도 있고) 경북긴급재난지원금을 받고 빛에 허덕이는 저는 못받는군요
제 월급에서 내고 회사에서 지원하여 받는걸로 아는데 이번년에 받았다고 못받는다니
그럼 작년에 실업급여 받은사람도 안주실건가요? 제작년에 실업급여 받은사람은요?
대전은 실업급여 받은 사람도 준다던데 젤 어려운 경상북도는 왜 그럴까요?
아님 신랑꺼만 제하고 나머지 가족은 주세요
너무 속상해서 올려봅니다
도지사님 많이 힘드시고 바쁘신거 알리만
긴급생활지원금인데 이것 저것 생각하지 마시고 어려운 사람 살려주세요
답변내용
경상북도 재난긴급생활비는 기준중위소득 85%이하(소득하위 40%정도) 가구 중 기존 제도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 1회(최대80만원) 지원을 하는 사업입니다.
기존 정부 지원대상가구(기초생활수급자. 긴급지원, 실업급여 등)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그중에 실업급여수급자가 포함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당초 제외하게 된 이유는 이번 경상북도 재난 긴급생활비는 정부지원을 아무것도 못받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구에 4인가구 기준 최대 80만원 정도 지원하여 생활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강로미씨의 남편분께서 어렵지만 고용보험 납부로 실업급여를 받으시는것 충분히 이해를 하고 어려우신걸로 생각됩니다만, 우리 경상북도 지급하는 긴급생활비가 정말 저소득층에 1회 50~80만원이 지원되어 실업급여보다 지원이 상당히 낮은 수준임을 충분히 감안하고 이점 많이 이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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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회 전국체전 대행사 선정에 대한 재검토 요청
김학준
2020-05-12
IP : 210.178.100.155
안녕하세요. 경북도에서는 조달청에 의뢰해 지난 4월14일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대행사 평가를 진행했으며, 저는 그 평가에 참여한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총 5개 업체가 참여해 ㈜씨포스트라는 업체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업체의 주주이자 임원이 경북도에서 임명한 전국체전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으로 위촉한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투명하고 공정해야 하는 공공기관 입찰에서 이는 매우 잘못되고 불공정한 행위입니다.
또한 2020년 4월29일 대구신문에서 취재한 “전국체전 개폐회식 대행사 특혜시비 의혹“의 기사 내용을 보니 경북도 전국체전기획단의 관계자께서 ”조달청의 평가에서 우선협상대상 업체로 선정됐기 때문에 경북도에서는 규정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본 행사의 주최인 경북도가 조달청으로 책임을 전가시키는 듯 보여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입찰 참여자인 제가 조달청의 담당자와 직접 이 내용에 대해 이의신청을 해보았더니 조달청에서는 경북도의 의견을 받아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대부분 행사대행 입찰에서는 평가위원, 자문위원 등은 대행사업의 응모업체와 어떠한 형태라도 관련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사항이고 보통 이를 어길 경우 처음부터 실격 혹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 당연하지만 경북도에서 조달청에게 이 부분을 전달하지 않았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된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사업의 주최인 경북도에서는 이 부분을 다시 검토하시기 요청드립니다. 통상적으로 위 지침을 위반할 경우 우선협상대상 업체에는 당연히 배제되고, 조달청에서는 이 업체를 불공정업체로 지정합니다.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경상북도 전국체전의 시작점인 대행사 선정에서 그동안 단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나쁜 선례를 남기는 일이 없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위 내용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청드립니다.
답변내용
제101회 전국체전 대행사 선정은 「지방자치단체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 등 관련절차를 준수해 공정하게 진행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담당부서에서 친절히 안내드릴테니 연락해 주십시오.(054-880-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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