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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에게 바란다 도민행복제안 여론조사
도지사님! 할말있어요!
도지사에게 쓴소리!-여러분들의 진솔한 말씀에 성의껏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도정을 이끌어 가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도지사님께

전진 2009-08-25 IP : 122.36.189.24
3년생을둔 주부입니다 저의글이 잘 등록되었는지 궁금해서요 도지사님 저희가족을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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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군별 착공 자료 관련

김윤태 2009-08-24 IP : 203.247.141.181
자료를 찾아보다 보니까 없어서요. 경상북도의 군별 단독주택 착공면적 현황을 07년 상반기/하반기 , 08년 상반기/하반기, 09년 상반기를 볼수 있을까요? 경상북도 군별로 알고 싶습니다. 경상북도의 단독주택 착공이 많은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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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화균 2009-08-22 IP : 124.51.41.34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 생각을 믿고 죄인으로 살다 지옥을 갈 것인가요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영원한 죄사함을 얻어 천국을 갈 것인가요 충주교회 홈페이지 joennews.com.ne.kr 하나님의 종 이 화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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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화균 2009-08-22 IP : 124.51.41.34
지금까지 종교에 속고 사람에 속고 내 생각에 속았습니다 언제까지 속을 것입니까 육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영원한 죄사함을 얻어 기쁨과 소망과 평안을 얻고 살아가기를 하나님은 진심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영원한 죄사함을 얻는 것은 생명을 얻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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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화균 2009-08-22 IP : 124.51.41.34
그래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죄를 씻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향하여 의롭다 거룩하다 하십니다 내가 회개하는 죄만을 씻었다고 하는 것은 사단의 소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는 완전한 제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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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시님께 5

이화균 2009-08-22 IP : 124.51.41.34
내가 죄를 이겨보려고 안 지으려고 피하려고 애쓰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나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으로 태어났고 이 땅에서 어떻게 살든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질 운명인 것입니다 길은 있습니다 놋뱀을 쳐다보는 것입니다 놋뱀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죄를 씻을때 어린양의 머리에 손을 얹을때 모든 죄가 넘어갔습니다 그 양을 잡아 피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으로 죄를 씻었듯이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의 모든 죄가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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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시님께 4

이화균 2009-08-22 IP : 124.51.41.34
죄의 나무에서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내게는 선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오늘 내 생명을 취하신다면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자랑 할 것입니까 세상의 수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사실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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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지님께 3

이화균 2009-08-22 IP : 124.51.41.34
이 세상의 수 많은 종교가 죄를 씻어 보려고 발버둥을 치고 죄를 덮어보려고 선을 행하고 죄를 안 지으려고 세상를 떠나지만 그들 모두가 헛수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죽음 앞에 이르렀을때 인생무상임을 깨닫고 절규하며 죽음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부귀영화를 누리든 사람이든 권력을 소유한 사람이든 이 세상의 누구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사람은 없습니다 사과나무는 달려도 사과나무요 달리지 않아도 사과나무이듯이 하나님은 인간을 향하여 죄의 나무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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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님께 2

이화균 2009-08-22 IP : 124.51.41.34
그들은 자신의 방법이 다 했을때 불뱀을 떠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불뱀을 떠나게 하지 않으시고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아 쳐다보는 사람은 누구든지 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인간의 생각으로 이해가 가지를 않지만 길이 없는 사람은 놋뱀을 쳐다봄으로 생명을 얻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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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님께

이화균 2009-08-22 IP : 124.51.41.34
영원한 죄사함을 얻었도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민수기 21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원망하여 하나님은 그들에게 불뱀을 보내시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들의 삶은 불뱀에 물리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치고 불뱀에 물린 사람들은 그 독을 없애보려고 애를 쓰고 물린 사람들은 절규를 하며 처절하게 죽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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