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열린도지사실

제생각에는 게시판이 아니라, 그냥 억울한 사람있으면 한번씩 적고가세요. 좋아요 10개 안되면 않읽어요. 이런 곳인거같네요. 저도 글을적긴했지만 보고 있나요?도민의 울부짖음이? 긴급재난지원금에대한 글의 의미를 모르시는건 아니죠? 긴급! 재난지원!금입니다. 어려운 도민들에게 공평하고 평등하고 모두가 이해할수 있도록 지급되어야하고, 투명성이 있어야합니다. 정부에서 지원된 1.5조와 경북에서 사용된 재난 지원금 사용 내역정도는 알려주실수있으시죠?^^ 아래 글에서 잠깐보았는데 도청 새로짓는데 빚 발생한거 갚으신건 아니죠? 청와대청원 들어가기 직전입니다. 투명하게 공정,공평 하게 모두가 이해되도록 지급 기준 수정 하세요. 중위소득 85퍼? 세전404만원? ㅎㅎㅎㅎ미안합니다.웃음밖에 안나옵니다. 경북을 떠나길 잘했다고 생각이듭니다. 와이프도 이런 썩어빠진 곳에서 데려갈랍니다. 경기도는 이미 전도민에게 적지만 모두 지급 완료했고, 경기가 회복된다는 기사도 떴는데.경북 경기는 도민여러분.청와대 청원으로 하소연 하러갈랍니다. 억울하신 분은 와서 한번씩 읽어주세요.

제가 제조업체사업장은 의성이고 주거지는 안동입니다~ 소상공인지원사업이 있어 의성군에서 지원금을 받았지만5월15일 의성군에서 주거지와 사업장의주소지가 아니면 지원금을 반납하라고 해서 의성군에서 받은 지원금을 반납햇습니다 그리고,주거지인 안동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전화해서 문의하니 사업장과주거지가안동인 업체에게 지원금을 준다고하네요 저같은 업체는 어디에서 지원금을 받을수 있나요?? 행정 지원책을 도청에서 재확인하여 정책을 꼼꼼하게 하기를 부탁하며 재고해주시기바랍니다

24살 대학생입니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코로나사태에 관련하여 정부에게 1.5조원이라는 큰 돈을 수혈받았습니다. 또한 각종 단체에서 받은 성금등 밝혀지지 않거나 제대로 측정되지 아니한 금액도 받았을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돈을 받은상태인데 정작 도민들에게는 주기 싫으십니까? 중위소득 85퍼센트 이하의 기준이 도데체 누가 세운 기준인지 모르겠습니다. 4인가구 기준 403만원 가량인데 왠만한 맞벌이 가구는 받지 못한다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도지사님은 계속 기계적인 답만 남기고계십니다. 또한 답변을 그간 답변을 남기시는 것을 보았습니다만, 기준이 너무 낮다고 하는 쓴소리는 답변하시지도 않았네요. 일방향 소통입니까? 그리고 도데체 가계부채는 월소득이아닌 일반 재산에서 빼는겁니까? 저희 집처럼 가계부채는 많은데 월소득은 높아 소득의 반이상이 이자로 빠져나갑니다. 물론, 집안에 재산도 없습니다. 집안에 재산이 없다보니 가계부채로 소득기준을 상쇄 하지도 못합니다 약 530만원의 소득인데 거기에 월 이자로 300정도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실 수령액은 230만원인데 4인가족 기준으로 가계부채로 는 소득을 탕감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가정 상황이 매우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경상북도 지원금에서는 530만원이라는 소득이 집계되어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도지사님 민원 받으시긴 합니까? 지원금으로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요? 지금 이게 사각지대를 없애시는겁니까?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정부 및 다른 단체에서 그동안 받았던돈 신도청 짓는데 빚낸거로 갚았습니까? 그래요 저가 아무리 이렇게 떠들어봤자, 도지사님은 답변안하면 그만입니다. 이번 2차 신청때 기준을 낮출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분명히 기준이 너무 낮아서 억울하게 못받는사람도 있으니 민원도 엄청 들어갔을텐데, 2차신청기간에도 똑같은 기준 적용하시네요? 대구,경북지역은 코로나로 벌벌떨었던 지역입니다. 심지어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매우 없었던 강원도는 소득기준 자체도 안본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제일 타격입은곳이 그렇지 않은곳보다 기준이 낮다? 이게 말이되는 이야기 입니까 도지사님? 다른 광역자치단체 기준을 한번 보고오십쇼 경상북도만 중위소득 85퍼센트 이하로 제일 낮습니다. 올해 실업급여도 단 한번이라도 받으면 못받고~ 또 차상위 계층이면 또 못받아~ 재난지원금 받기가 뭐 이렇게 어렵습니까? 어차피 내글보고도 기준 안바꿀거 다 아는데, 우리 경북도민 개돼지 아닙니다. 착실히 주민세내고 착실히 세금내는 경북도민들입니다. 칼같이 세금은 걷어가면서 정작 돌려주려니 아까우신가 봅니다. 기대 하지도 않지만 선정기준을 지금보다 올려주세요 타 지자체처럼중위소득 100퍼센트 미만이라도 좋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도지사님의 기계적인 답변이 아닌 직접 쓰신 답변을 기다립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경북 포항에 거주중인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공공기관에 항의성 글을 남길거라고는 생각못하였지만, 오늘은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전 팬데믹사태를 일으킬 정도로, 끔찍했던 코로나19의 여파로 대한민국 전역이 어려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구&경북지역은 더 이른 시간에 더 많은 상처를 입었었지요. 도민 모두가 힘들고 아픈 나날을 보내던중, 지난 4월초부터 경상북도에서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들었습니다. 지원대상은 2020.4.1(수)0시 기준 경북거주민중 중위소득85% 이하인 가구에 가구별 차등지원(4인가족 기준 80만원)을 지급한다는 복지 정책이었습니다. 모두들 어려운 가운데, 저희 가정 역시 녹록치는 못한 상황이라서, 저 또한 긴급생활비지원 사업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생활비 지원에 대한 해당 기준은 근로소득자(상시근로)의 경우 4인가족 기준 403만원이하 인 가구가 해당되었습니다. https://www.pohang.go.kr/bukgu/5257/subview.do;jsessionid=DFFF957E5926B3F9919C6B049AD8FB72?enc=Zm5jdDF8QEB8JTJGYmJzJTJGYnVrZ3UlMkYxODUlMkY0NTI5NDQlMkZhcnRjbFZpZXcuZG8lM0Y 저의 경우, 19년도기준으로는 월 평균소득이 410만원(세전)이 넘는 수준으로, 해당 기준에 부적합 한 것이 맞았지만 현재는 코로나의 여파로 인하여, 근로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어, 급여가 절반으로 뚝 떨어진 상태 입니다. 여기서 저희 가족의 상황을 한번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본인포함 4인가족 / 근로소득자(상시근로) / 19년 월평균소득 410만 이상(세전) / 20년 코로나 이후 단축근로로 월 평균 소득 약 290만원/ 으로 점진적으로 줄어들었으며, 현재도 줄어든 상태로 생활하는 중입니다. (5월 급여 세전 기준 : 147만원) 위와 같은 상황에서 정확한 지급 기준 및 수령 가능성을 알기 위하여, 주민센터, 시청 등에 전화하여 보았었고. 처음에는 근로 소득자의 경우 19년도 평균 급여로 산정한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20년 2월 이후 걷잡을수 없게 커진 코로나 상황과, 현실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였고, 시청 복지과에서는 20년 이후 실제 수령한 급여(세전)을 반영하여 지급할 예정입니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복지과의 답변을 듣고, 안심하며 지원금 신청 및 지원금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결과는 소득,자산초과부적합 통보를 받았습니다. 납득을 할 수 없어서, 판정을 내린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정보공개 요구 및 답변을 요구하였지만, 주민센터 담당자께서는 월 별 건강보험 납입료를 근거 결정한다.라고 답변 주셨습니다. 여기서, 질문과 항의성 민원을 드리려 합니다. 1. 건강보험납입료, 장기요양보험, 국민연금 등등의 공적기금은 전년도 소득을 근거로 산정되는 수치인데, 이것을 기준으로 지급여부를 선정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까?? 2. 코로나로 인하여 서민들의 삶이 어려워 진것은 2020년 2월이후 인데, 왜 꼭 전년도 수치를 대입하여 적합/부적합 판정을 내리는 것입니까? 3. 타 시도의 경우, Q1, Q2를 고려하여, 올해 실제 소득을 반영하여 지급한다고 하는데, 유독 경상북도만 이렇게 현실이 반영되지 않는 정책과 행정력을 소모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4. 근로소득자(상시근로)들에게는 2020년 2월 이후의 실제 소득을 반영하여,(실제 지급되는 세전 지급액 기준) 현실적인 적합, 부적합 판정 및 지급은 계획하고 있으신지요?? 명확한 답변과 시정된 정책을 보여주시길 요청드리는 바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할머니가 경북에 사시는데 경북재난지원금 부적합 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 현재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계시며, 국가 긴급재난지원금 노령연금 통장으로 지급받았습니다. 지자체에서 재난지원금 받지 못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경북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타지자체는 소득기준으로 산정하여,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제대로 지급되는 것 같은데 경북은 적금을 제외한 재산도 포함하여 계산하더라구요? 현금부자들을 위한 지원금인가요? 공평하지 않게 지원금이 지급이 되고 있는 것 같아보입니다. 탁상공론 하지마시고, 현상황에 맞게 지급기준을 설정하셔서 어려움이 있는 도민들에게 정확하게 지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납득이 갈 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가정이 이번에 경북에서 지원하는 재난 지원금에 부적함 판정을 받았는데요, 사유를 물어보니 도청에서 내려온 지침이 소득기준(세전) 404만원이상이면 지원대상에서 제외가 된다고 하네요. 수입외에 재산에서도 1억8천(정확하지는 않지만)을 제외 하고 남는 금액에서 4.4%를 곱해서 나온 금액을 합산한 최종 금액이라고 합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지급 대상이 안된 사람이 꽤 많던데요, 이러한 기준은 누가 세운 건가요? 도지사님이 세우신건가요? 물론 많은 고심 끝에 결정한것이겠지만, 위의 기준으로 놓고 봤을때, 최저임금 시급으로 8,590원이고 월급으로 계산하면 175만원 정도 됩니다. 부부가 함께 산다고 가정하면, 둘이서 번다고 가정했을 시, 한 가정의 소득은 350만원입니다. 최소 임금의 합산이 저렇게 됩니다. 여기에 집이 전세로 2억이라고 하면 제외 금액 1억8천을 제외 하고 2천만원 x 4.4% 하면 88만원이 되어, 총 합계 금액이 404만원으로 초과 되어 지급 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이것이 과연 합당한 지급 기준인가요? 정부에서 대구 경북에 지급한 지원금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돈은 다 어디로 갔는건지요? 주변에 알아보니 혼자 사는 1인가구의 경우 지급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가족이 있는 가정이 훨씬 많을 건데, 들어보니 너무 황당한 지급 기준이라 당황스러워 문의 드립니다. 제가 이해를 잘 못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당황스럽네요.

수고하시는 분들 많은거 알고 있습니다. 부적합 통지 받았는데 도대체 이해가 안 가네요~ 소득기준이 3월이면 3월. 2월이면 2월 기준이란게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남편은 3월 기준이고 저는 4월 기준이면 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코로나로 입사도 연기 되었고 일하는 것도 몇달씩 계약직인데 납득이 안 가네요. 기준 월이 뭔가요? 답변 바랍니다.

경북도청 직원 중 경북에 주소를 두고 있는 공무원이 있나요? 경북도청 공무원은 경북도민 입니까? 대구시민 입니까?

코로나 사태로 고생하시는 도지사 및 도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재난긴급생활비의 지급기준을 도대체 왜 소득에 재산까지 복잡하게 계산하여 불필요한 혼란만 가져오게 했는지, 꼭 그랬어야만 했는지 궁금하네요. 하루라도 빨리 지원을 받아야 했을 도민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일 처리가 신속하면 이런 말도 안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지급기준으로 도민들에게 혼란만 주고, 느릿느릿한 일 처리에 도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었습니다. 제발 말로만 도민들을 위한답시고 떠들어대지마시고, 행동으로 직접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세요.

먼저, 코로나 사태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공무원분들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구미에 거주중이며, 금일자로 감사하게도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수령하였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차도 없고 다리도 불편하여 짐을 들고 다닐 수도 없고, 시장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 상품권을 쓰기가 굉장히 곤란합니다. 제가 긴급생활비를 신청할 때 상품권 종류를 선택할 수 있었다면, 당연히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하였을 겁니다. 이 상품권을 구미사랑상품권으로 교환이 가능하다면, 조금 더 늦게 수령하게된다고 하더라도, 사용제한기한이 있다고 하더라도 꼭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무 설명도 없이, 일률적으로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타 지역에서도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곤란하신 분들이 많이 있어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디 도지사님과 관련 부서 공무원께서는 해당지역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여 효율적인 행정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