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 SNS 바로가기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유튜브

포토갤러리

제목
한국전통창작 춤극 연이
행사기간
00-01-01~00-01-01
  • 등록일2021-07-07 16:02:25
  • 작성자 관리자
내용
전통예술지역브랜드 제작Ⅱ 제비원 석미륵에 얽힌 설화 / 이생과 저색의 경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생명의 가치와 고귀한 사랑 / 예술감독 : 김나영 / 한국전통창작 춤극 연이 燕이 2021 / 2021.8.14 토 오후 5:00 경북도청 동락관 / 주관주최 : 아리예술단 / 후원 : 안동시, 경상북도, 아리한국춤연구회 / 입장권 : 전석무료 / 입장가 : 만7세이상(취학생 이상) / 공연문의 : 010-6665-3880 www.ahrheedance.kr
한국전통창작 춤극 연이

제비원 석미륵에 얽힌 설화
이생과 저생의 경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생명의 가치와 고귀한 사랑!

2021.8.14(토) 오후 5:00 경북도청 동락관
입장권 : 전석무료
입장가 : 만7세이상(취학생 이상)
공연문의 : 010-6665-3880 www.ahrheedance.kr

많은 것들을 충분히 소유하고 있지만 탐욕스러운 김 도령은 다른 생명을 하찮게 여기며 사냥을 즐기다가 갑자기 죽어서 저승으로 가게 된다. 저승 심판의 방에서 저승사자를 통해서, 자신이 이생에서 선행을 한 것이 없다는 것을 참회하게 되고 연이의 공덕을 빌어서 다시 이생으로 돌아오는데.
원 설화 속의 연이, 김 도령, 저승사자 이외에  민휼이라는 청년과 신비의 새와 어둠의 유혹자라는 캐릭터를 추가하고 판소리를 하는 저승사자, 염라대왕이 없는 심판의 방 등 다양한 창의적 발상으로 재미 흥미 심미의 삼 요소를 모두 갖춘 작품이다.

PROGRAM
- 프롤로그 : 삶의 수레바퀴 안에서
- 1장 이생의 어느 봄날 : 생명의 가치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
- 2장 떠나가는 길 : 생명의 가치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
- 3장 저생 : 생명의 가치에 대한 세 번째 이야기
- 4장 다시 이생 : 생명의 가치에 대한 네 번째 이야기
- 에필로그 : 또 다른 세계.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담당부서 :
 공공시설과
전화번호 :
 054-880-8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