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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이명박 대통령, 경북김천혁신도시 방문관계자 격려
  • 등록일2015-11-23 11:09:09
  • 작성자 관리자
내용
이명박 대통령 경북김천혁신도시 방문 관계자 격려
- 혁신도시 추진상황을 보고회에서 차질없는 추진을 지시 - 


□ 이명박 대통령은 
○ 8월 16일 오후 1시경에 경북김천혁신도시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이철우 국회의원 송필각 도의회 의장 박보생 김천시장 이지송 LH 사장 이전기관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 공공기관 지방이전 상황(국토해양부 도태호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및 경북김천혁신도시 추진상황(한국토지주택공사 성증수 녹색도시 이사)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면서

○ “경북김천혁신도시가 경북 서부지역의 성장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고 “정부(국토부)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 “경북김천혁신도시는 지역균형발전의 상징적인 현장이며 경북의 자존과 미래가 담긴 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명박 대통령님의 방문을 계기로 혁신도시 건설에 탄력이 붙는 한편 판이 더욱 견고하게 짜여지게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 지역민들은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에서 특히 김천을 방문해 주신 대통령께 감사하며 반기는 모습이었다.

□ 김천시 남면과 농소면 일원에 3815천㎡ 규모로 건설하는 경북김천
 혁신도시는 
○ KTX역사와 접해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직결되는 나들목이 있으며 연내에 부지조성과 기반시설을 마무리하고 이전 12개 기관 중 9개 기관은 이미 착공된 상태이며 나머지 3개 기관도 금년말까지 청사착공을 완료하게 된다. 
○ 앞으로 주택 학교 등 정주여건을 적기에 공급하고 이전기관 및 경북의 산업특성을 반영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등으로 명품혁신도시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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