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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자료실

제목
내 피부 내가 지킨다.
  • 등록일2002-07-03 16:48:54
  • 작성자 관리자
내용
내 피부 내가 지킨다 

가슴이나 등에 난 여드름 때문에 노출이 꺼려지세요? 
좀더 깨끗하고 고운 피부결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세요. 
더 더워지기 전에 저와 함께 여드름 케어를 마치자구요~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피지 분비가 많아지고, 
모공 입구에 노폐물이 많이 싸이게 됩니다. 
이것은 모공을 더욱 크게 할 뿐 아니라 
여드름과 뾰루지를 만들기 때문에 청결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피지와 땀 분비가 많은 몸 부분을 중심으로 꾸준한 관리를 시작하세요.

몸에 생기는 여드름을 치료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철저한 세안. 땀을 바로 씻어내지 않으면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조건이 되어 트러블이 더욱 심해지므로, 
귀가 후에는 바로 샤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적인 샤워만으로는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노화된 각질과 
피부 깊숙이 자리한 노폐물까지 완벽히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1주일에 2,3회 정도는 딥클렌징 방법으로 노화된 각질을 제거하여 
피부결을 청결하게 가꾸어 주어야 합니다. 

딥 클렌징 효과를 위해서 세안용 브러시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부드러운 솔을 선택하여 여드름 부위에 자극이 가지 않게 살살 문질러 줍니다. 
또 스크럽이 들어있는 전문 바디용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몸의 여드름 부위는 여드름 전용 비누나 죽염 비누를 이용해서 닦아내주세요. 
비누 만으로는 노화된 각질을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목욕 타월도 부드러운 것으로 고르고, 
청결하게 유지시켜 주세요. 
혹 너무 세게 닦아내면 오히려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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