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 SNS 바로가기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유튜브

명언

제목
새로운 오늘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중에서( 피에르 쌍소 )
작성자
관리자
내용
그 어떤 사건들보다 가장 나를 흥분케 하는 것은 하루의 탄생이다. 
하루의 탄생을 지켜볼 때 마다 나는 충만감을 느낀다. 

왜냐하면 하루는 24시간 동안 매순간 깨어나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나의 눈에는 하루의 탄생이 
어린 아기의 탄생보다 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내일은 또 다른 하루가 태어날 것이다. 
내일 나는 다시 한번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 될 것이다. 

** 시간도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매일매일 탄생하고, 매순간순간 깨어납니다. 
하루하루가 그냥저냥 우연히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로 하여금 하루하루를 가장 경이롭게 사용하라는 
엄중한 소명과 섭리 속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시간을, 
하루를 허비하는 것은 그 엄중한 소명과 섭리에 
거역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자기에게 
주어진 생명체를 계속 죽여가는 것입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첨부파일이 다운로드 되지 않을 때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행복콜센터 :
 15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