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 SNS 바로가기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유튜브

명언

제목
나무처럼, 계곡물처럼( 김형경 )
작성자
관리자
내용
인체는 소우주이고 축소된 자연입니다. 
그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자연의 이치에 맞춰 살도록 노력하세요. 
요즈음은 계절 구분 없이, 밤낮 구분 없이, 
몸을 함부로 움직여서 병이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름 게으름뱅이도 병이 되고, 
겨울 부지런쟁이도 병이 들게 마련이죠. 
밤낮을 뒤집어 사는 사람도 병이 들지요. 
나무처럼, 계곡물처럼 살면 병이 없습니다. 

- 김형경의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중에서 - 

* 나무는 사시사철 거친 땅에서도 잘 자랍니다.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 흐르며 모든 것을 받아들입니다. 
순리대로, 자연의 이치에 맞게 사는 것이 가장 좋은 생활 습관이며, 
좋은 습관이 사람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첨부파일이 다운로드 되지 않을 때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행복콜센터 :
 15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