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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한국 전통식품 상표 표기해서 공급 외
  • 등록일2022-08-03 07:43:02
  • 작성자 안정은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전북도 ( 참조 : 미래성장추진본부)
소관 : 전북도 외 16곳 시도청 (참조 : 미래성장추진본부)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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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 6. 5 : 부산시 지방공무원(5급을 -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3월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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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국 전통식품 상표 표기해서 공급 외 


제안자가 한국전통식품으로 분류한 신안천일염([ 제안서 29쪽 ~30쪽 : 
2) 멸치젓(혹은 새우젓), 소금과 김치 ]과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의 정부 식품에 태극표시를 할 것을 
제안자가 요구해도 소 귀에 경 읽기다. 업체에서 장류와 같이 생산하는 장아찌, 청국장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지침이란 가변성이 있으면 지침이 된다. 
가령 한국의 대학입시제도가 자율화인데 정부에서 대학과 관련해서 지침을 내리고도 이것을 법령화 하지 못하는 것은 그 근거가 가변성이 있으면 그러하다. 
제안자가 제안서[ 29쪽 1) 장류 : 29쪽 위에서 14째줄 ] 에 언급한대로 
순창마을에 터를 개발해서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을 건립했으면 순창군청에서 발행한 안내 책자에도 그리 나가야 하는데 책자에 ‘ 엉뚱한 헛소리’ 를 했으니 제안자 가까이의 강씨가 2018년 폐암으로 죽고안내 책자가 나간 것이 강군수 당시이며 그때 공보계장이 박씨 공무원이었다. 그 책자는 제안 추진실적의근거로 편철되어져 있다. 보내온 사진 기사가 순창군청의 전씨 공무원이었다.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에는 이와 관련해서 거품을 줄여야 한다. 
순창군청에 순창 장류과가 있었고 순창 창류 연구소가 있었는데 
여지껏 태극표시도 않고 이전에는 태극표시 대신 물래방아 표시를 하는 업체도 있었다. 물래방아 표시는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식품을 한국전통식품과 분류하기 위해 한국전통식품에서 사용한 (구분)표시이다. 
그리고 각시도 홈페이지를 만들어 그곳에서 순창군에서 장류 업체 홍보를 하거나 제안자가 등록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을 만들라고 하니 끝까지 만들지 않고 전북도에서는 ‘ 나도 한마디 ’를 마련했다. 김지사 당시다.
언젠가 문재인 정부에서 간암으로 죽은 안인영씨의 아들(권00씨)과 제안자가 통화해서 ‘ 왜들 식품의 상표에서 태극표시를 않으려 하는가’ 고 물으니 ‘ 분위기가 그렇다며 제가 애써고 있으며 노력해 보겠다“ 고 하더니 참인지 거짓인지 그 아들도 안인영씨도 죽었다는데 도대체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  
그러하니 세간에서는 ’ 똥인지 장인지 구분하라‘ 는 말이 벌써부터 나온 것이다. 
전북지사는 
순창고추장 민속 마을과 관련한 직원을 대폭 줄여야 한다. 
순창 마을에서 장류를 생산하는 업체에 광주 감칠배기 김치를 다소 저렴하게 공급하라고 했는데 어찌 되었나?
순창장류 사업소 소장이 김씨이던데 전북지사는 순창고추장 민속 마을과 관련한 직원(순창장류과, 순창 장류사업소)을 대폭 줄이고 
혈세(김씨)를 쓰지 말고 한국전통식품에 밝은 여성을 대통령께 추천하라 
순창고추장 민속 마을은 
장아찌와 청국장은 ‘틈새 시장’ 이라는 명분으로도 생산을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제안서 1권은 봉순희 할머니 집(업체 -장씨가)에 보낸지 오래다. 

0. 장류 및 신안 천일염 상표에 
둥근 태극표시(한국전통식품)를 해서 공급할 것 
0. 순창 장류의 생산과 관련된 직원은 필수 요원만 둘 것 (농업기술센터도 있음)
0. 장류 연구소장으로 한국전통식품에 밝은 전문가(여성)를 대통령께 추천할 것 


0. 기타 정부 식품 - 과도기의 정부 식품 

경남 거창군청의 사과즙, 
경남의 어간장(2곳), 경남 양산시의 양산 계란 및 찐쌀 강정 
전남 나주의 배즙,  
부산의 다시마, 철마 한우 곰탕, 배즙 등에는 
상표에 경남도 및 부산시 등 시도의 상징을 넣어서 공급할 것. 
여타시도의 정부식품(동해안 심층수 절임배추 / 강원도 용대리 황태채 / 강원도 봉평 100 % 메밀가루 / 하동 재첩국 / 진도 돌김 / 충남의 표고버섯 , 구운 김 / 감식초 / 제주도 참굴비 / 벌꿀 / 조청 / 안동소주 / 임실치즈 /
순천시장이 인증하는 감말랭이 및 곶감 (안명자 / 만조 농원 : 전남 순천시 ) / 농협의 압맥 / 무농약 미숫가루 / 고추, 고춧가루, 고추씨 기름 / 제일제당의 스페인산의 올리버유 -엑스트라 버진유 / 제주도 감귤 쥬스 등)

한국전통식품(하동 녹차 / 오양 새우젓)은 태극 표시  

그리고 
정부 식품의 생산자가 스스로 정부식품임을 표시도 않는데 
국민들이 세대별 식품안전기금으로 50만원을 내려고 할 것인가 ? 


※ 1
임실치즈는 우유 단백질을 응고하는 첨가물 외는 여타의 첨가물도 
첨가 표시(허위 표시)도 해서는 안됩니다. 

※ 2
김상영씨는 
재래 메주 및 알메주의 생산지는 경주로 옮기고 
인증자로서 한국전통식품에 밝은 여성을 생산연구소장으로 
대통령께 추천해 주기 바랍니다. 

참고로 
과거 경북쪽에서는 장류의 생산은 가능했으나 이의 유통이 어려워서 
정부 식품으로서의 장류의 (대량 )생산이 어려웠다고 들었습니다. 
즉 장류 등 한국전통식품의 유통에서 여러 가지 장애가 많은 것은 이에 연유하는 듯한데 구군청의 여성팀장은 정부식품 요약집을 ‘ 행정서비스 제고’ 의 측면에서 유료로 발행해서 관내에 배부하고 
정부 식품의 공급도 주문식단제에서 자율공급제(동읍면 식품판매소 개소)로 하여야 합니다. 기히 생산하는 장류에 태극 표시를 않는 것도 그 장애입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제안자가 시도청의 전자 게시판에서 간접적으로 
대도시의 동과 구청의 통합을 강도 있게 요구하니 
박 전대통량은 ‘ 만능통장(?)’ 타령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도시에 동사무소가 없어지면 구청 직원들을 담당구역을 지정해 현장 확인 행정을 하면 됩니다. 이는 1980년대 전두환 정부에서 이미 추진한 시책으로 제안자가 동사무소와 구청의 통합과 관련해서 노래로 불러 온 사항입니다. 
그런데 얼씨구 ! 그 즈음 
공무원의 연금 수령통장이 2개로 만들어지고 
1개는 ‘ 안심통장’ 으로 명명했는데 


등록 : 2022. 8. 3(수)
식약처, 전북도청, 경남도청, 전남도청, 충남도청, 경북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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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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