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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1월 19일 식중독 지수는 59 `주의 단계’. 물을 반드시 끓여 드세요 - 중도일보
  • 등록일2018-01-19 00:00:00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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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중도일보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19일)의 식중독 지수는 59, 전국적으로 발생위험이 `주의 단계’로 예측됐다.


경남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식중독 발생위험이 중간 단계이므로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5년간(2012~2017.8)의 통계에 따르면 식중독은 전국에서 1834건 발생, 3만 5144명의 환자가 중독된 가운데 학교가 1만 9374명으로 46.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음식점 9006명(25.6%), 기업체 등 3209명(9.1%), 가정집 160명(2.2%) 순으로 조사됐다.


학교에서 식중독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이유는 집단급식 특성상 많은 사람이 동시에 식중독 균에 노출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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