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부 사적지대
- 지정 : 사적
- 한자명 : 慶州 東部 史蹟地帶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유물산포지_유적분포지 > 유적분포지 > 유적분포지
- 시대 : 삼국
- 지정일 : 1968-07-24
- 소재지 : 경주시 황남동 104-1외 740필
東部로는 雁鴨池로부터 校洞까지, 南北은 半月城 南쪽의 南川에서 現在 古墳公園 앞 瞻星路에 이르는 廣大한 地域이 東部史蹟地帶에 該當한다. 이 地域은 新羅王都의 中心部였기 때문에 半月城, 雁鴨池, 瞻星臺, 鷄林등의 重要한 史蹟이 많을 뿐만 아니라 奈勿王陵을 위시한 數十基에 달하는 完形의 古新羅古墳이 密集되어 있는 곳이다. 또한 地上에 露出되어 있지는 않으나 封土가 없어진 많은 古墳이 地下에 묻혀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地域이 史蹟으로 指定됨에 따라 民家가 철거되고 환경이 말끔히 정돈되어서 慶州 地域에서도 가장 옛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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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주 동부사적지대 석교지 복원공사부지 내 유적 문화재 1차 발굴조사 보고서(2019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서라벌문화재연구원 / 발행처 : 서라벌문화재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