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단촌리 느티나무
- 지정 : 천연기념물
- 한자명 : 榮豊 丹村里 느티나무
- 유형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 기념물 > 민속
- 시대 : 고려
- 지정일 : 1982-11-04
- 소재지 : 영주시 안정면 단촌리 184외
느티나무는 느릅나무과에 열린 洛葉性 넓은 잎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키 2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가 10m이상까지도 자라는 長壽木으로 알려진 나무의 한 종류이다. 現在 이 나무는 키 15.5m에 가슴높이의 줄기둘레가 10m에 달하고 있어서 그 樹令이 約 700年 程度로 推定되고 있다. 느티나무는 本來, 우리나라 各處에 自生하는 나무이나, 그 樹型이 아름답고 病蟲害가 적은 特性이 있어서 보통은 亭子木으로 심어 가꾸고 있다. 이 나무 역시 이곳 住民들의 休息處이며, 同時에 마을의 安寧과 한해의 豊年을 祈願하는 신성한 나무로서 恪別한 保護를 받고 있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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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연기념물 노거수 실태조사 연구 보고서(2003년 발행)
- 조사보고서 / 저자 : 문화재청 / 발행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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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주시 안정면 단촌리 느티나무(2005년 발행)
- 학술논문 / 저자 : 이천용 / 발행처 : 숲과문화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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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 천연기념물 노거수 실태조사 보고서(2009년 발행)
- 조사보고서 / 저자 : 국립문화재연구소,천연기념물센터 / 발행처 : 국립문화재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