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주하리 뚝향나무
- 지정 : 천연기념물
- 한자명 : 安東 周下里 뚝향나무
- 유형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 기념물 > 기념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82-11-04
- 소재지 : 안동시 와룡면 주하리 634외 1필
이 뚝향나무는 朝鮮 世宗大王때 善山府使를 지낸 眞城 李禎이 定州判官 當時 平北 藥山城 조성을 마치고 歸鄕할 때 옮겨심은 것이라고 傳해온다. 나무의 나이는 약 600年으로 推定되며, 높이 2.5m, 줄기의 둘레 3.2m로 줄기의 생김새가 마치 龍이 꿈틀거리며, 하늘로 오르는 形狀을 하고 있어서 특이하다. 뚝향나무는 향나무의 한 變種으로서, 줄기가 곧게 서지않고, 가지가 水平으로 퍼진다는 점이 普通의 香나무와 다르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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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연기념물 노거수 실태조사 연구 보고서(2003년 발행)
- 조사보고서 / 저자 : 문화재청 / 발행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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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 천연기념물 노거수 실태조사 보고서(2009년 발행)
- 조사보고서 / 저자 : 국립문화재연구소,천연기념물센터 / 발행처 : 국립문화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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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무 천연기념물 탐방 : 김재황 시조집(2014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김재황 / 발행처 : 신세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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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천연기념 노거수 탐방 : 전국 테마기행 에세이(2014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백승돈, 이정민 / 발행처 : 애니프린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