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천동 마애삼존불좌상
- 지정 : 유형문화유산
- 한자명 : 慶州東川洞磨崖三尊佛坐像
- 유형분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 시대 : 통일신라
- 지정일 : 1985-10-15
- 소재지 : 경주시 용강동 산67
이곳은 慶州 金剛山의 頂上 東便에 位置하며, 自然岩壁에 새긴 三尊佛坐像이다. 中央의 佛像은 本尊佛로서 如來像이며, 오른쪽의 脇侍에는 머리에 쓴 寶冠의 中央에 阿彌陀의 化佛이 彫刻되어 있어, 이 磨崖三尊佛이 阿彌陀三尊佛임을 알려주고 있다. 彫刻手法은 線刻에 가깝게 새겨 部分的으로는 마멸되었으나 本尊佛의 높이가 約 3m에 이르고 彫刻된 옷의 表現과 손의 모습 등 統一新羅時代 마애불 연구에 貴重한 資料이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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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의 마애불(2001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이태호, 이경화, 유남해 / 발행처 : 다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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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文化財大觀(2004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경주시 / 발행처 :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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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서라벌 역사기행 : 천년 고도 경주를 걷다…(2010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천자목, 김성철 / 발행처 : 두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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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경주 석조문화재 모니터링 보고서 Ⅲ(2015년 발행)
- 조사보고서 / 저자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발행처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