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재 영정
- 지정 : 문화유산자료
- 한자명 : 益齋影幀
- 유형분류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85-08-05
- 소재지 : 경주시 안강읍 양월리 777-1
益齋 李齊賢(1287~1367)은 高麗末의 學者이자 名臣으로서 忠宣王이 세운 萬卷堂에서 元나라 學者들과 함께 古典을 講論했으며 벼슬이 門下侍中까지 올랐으며 晩年에는 王命으로 實錄을 編纂하였고 益齋亂藁·益齋集·역翁稗說 등 많은 文章을 남긴 人物이다. 이 影幀은 右顔八分面의 全身交椅坐像으로서 深衣를 입고 拱手자세를 하고 있으며, 元나라 畵工 陳鑑如가 그린 國立中央博物館 所藏의 益齋影幀(國寶 第110號)과 同形同規의 肖像畵이다. 作者는 未詳이며 傳하는 바로는 肅宗 13年(1688)에 製作하여 龜崗書院에 奉安되었다고 하므로 당시 國立中央博物館本이나 佳山書院本을 模寫한 것으로 推定된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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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文化財大觀(2004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경주시 / 발행처 : 慶州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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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韓國의 國寶 : 회화/조각(2007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문화재청 동산문화재과 / 발행처 : 문화재청 동산문화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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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국의 국보 : 회화/조각(2008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Dutch, Andrew / 발행처 : 씨티파트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