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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직 1844.5.19~1907.11.16, 정용기 1862.12.13~1907.9.1
·1887 정환직이 북부도사에 제수 ·1888 의금부 금부도사 역임 ·1895 태의원 시종관 역임 ·1900 삼남관찰사ㆍ도찰사 역임 ·1905 고종황제의 밀지를 받들고 아들 정용기와 의병 투쟁을 계획 ·1906 부친 정환직의 뜻을 받든 정용기가 향리에서 산남의진을 일으킴 ·1907 정용기 대장이 영일군 죽장면 입암전투에서 전사. 정환직이 산남의진 2대대장이 되어 대일항전을 펼치던 중 피체. 영천에서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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