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인사말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는 힘든 시기에는 고통을 나누고, 인내와 노력을 통한 성취와 행복을 함께 더하는 동반자”임을 깨닫고, 모든 직장이 “일하고 싶은 신명나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勞)와 사(使)가 슬기를 모으는 데 민(民)과 정(政)이 힘을 더해 가겠습니다.
이 홈페이지는 노사민정협의회 사업, 지역 노사소식, 일자리 정보를 알려드리는 정보의 장이자 소통의 마당으로 여러분의 생생한 의견들을 귀담아 듣기위해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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