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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1914
· 1896년 2월 17일 청량산에 들어가 의병활동 시작 · 1896년 3월 태봉전투에 참여 · 1902년부터 두 차례나 ‘거의통문(擧義通文)’을 작성하여 거의를 촉구 · 1906년 광무황제의 밀칙을 받고 다시 거병 준비 · 1909년 사립영흥학교 설립, 교육활동에 전념 · 1914년 부친상을 복결(服闋<)하고 영해 대진 산수암에서 유서와 영결시(永訣詩)을 남기고 도해순국(蹈海殉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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