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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형숙(亨叔), 호는 금애(錦厓), 인천이씨 만성의 증손으로 1779(정조 3)년에 태어났다. 정입재(鄭立齋) 문하에서 수업하였으며 학식이 정수(精粹)하고 실천력이 뛰어났다. 이종기(李種杞)가 공의 행장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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