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렴도민감사관

내용: 저는 경산시 근무하는 서상원 입니다. 9.8일 울진 구산리 해수욕장에서 직원 단합회중 일어난 폭행사건
연루자로 현재 정직1개월 징계받은 상태이며 , 폭행사건은 현재 경찰서 에서 사건 조사중입니다, 저는 전치3주의 진단을 받아 경찰서에 고소하였고, 당시 압량읍장인 이상훈도 나에게 주먹으로 턱을 맞아 전치2주의 진단서를 받아 경찰서, 감사담당단관실에 제출하었습니다. 경찰조사중 목격자가 나타나 이상훈이 제출한 진단2주는 허위로 판명되었고, 이상훈도 경찰에 거짓임을 자백하였다고 담당 형사분께서 제게 알려 주었습니다. 나의 배위에 올라타 손바닥으로 빰2~3대 때렸다고 진술하였는데 목격자 진술에 의하면 2.0차례 정도 구타를 하였고, 그것도 모자라 넘어져 일어서는 저의 배와 가슴등을 발로 마구찼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경찰, 감사실 조사에 제출한 허위진단서로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이런 몰염치한 사람이 현재 시민회관 관장으로 재임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화가납니다. 조작과 거짓말을 너무나 쉽게하고 이런 사람이 부하직원과 시민이 어떻게 믿고 따르겠습니까? 제가 징계받은 성희롱건도 이상훈과 성희롱 당했다는 여팀장괴는 각별히 친한 관계이고 성희롱 징계건 역시 조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병원입원해 1주일되는 토요일 참석한 팀장 중 여팀장이 저에게 찾아외 읍장고 합의를 해주면 안되겠나 묻길래 거절했더니 그 이후 성희롱이란 말이 수면위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성희롱으로 불쾌한 사람이 제가 폭행당해 병원에 입원한 첫날, 울진단합회 갔다온 첫날 2시쯤 병원안와서 3.0분간 휴게실에서 얘기하고 그날 이후 3일연속 문자로 건강 잘챙겨라는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성희롱 당해서 불쾌했다면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감사실이나 경찰서에 고발하지 않겠습니까? 저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고 받은 문자와 증거자료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니 이건 모두 이상훈이 폭행사건을 덮을려고 여팀장과 짜고 만들었다는 말이 많습니다위와같이 경찰서 제출한 진단서 및 진술의 대부분 거짓임을 판명되었는데 성희롱건도 조작 되어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허위 고소와 허위진술로 동료들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저버리고 없던 사실을 만들어직장동료인 상대방을 음해하고 모함하는 현 경산시민회관 관장을 엄벌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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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일 울진 직원단합회 폭행사건 , 당시 압량읍장 이상훈이 제출한 진단서 허위진단서 로 밝혀져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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