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 남성 요리 외 상세내용
- 제목
- 독신 남성 요리 외
- 등록일2024-01-23 10:27:01
- 작성자 안정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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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한국은 외우 내환의 위기입니다. 위기에는 ‘ 위기 개입의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는데 다음의 독신남의 요리도 일면 그러합니다. 그리고 글자의 색은 글의 내용과 무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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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17곳 시도청 여성국 및 복지국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독신 남성 요리 외 (지도 6)
--------- 목 차 ----------------
1) 시도청 독신 남성 요리 강좌 마련 - 지속적 , 위기 개입
2) 불우이웃돕기와 배분처의 공개 및 상속세 개선
3) 연금 수급공무원 장수 리스크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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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도청 독신 남성 요리 강좌 마련 - 지속적 , 위기 개입
요즈음 제안자는 성씨 타령을 많이 했는데 이는 한국의 김(이)박씨에 의한 ‘ 다수성의 횡포 ’ 와 관련해서인데 이는 그 증상이 심각하면 사회병리현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현대 성인병이 그 하나이며 현대인의 자살(성인, 고령의 어르신)도 그러합니다
제안자는 한국인의 삶이 생로병사로 쉽지 않은 것에 대해 혈세(성씨)를 탓하거나 그리고 한국의 여성들이 결혼해도 성을 지니는 것 자체에선 회의적이지는 않습니다.
현재 한국은 이런 저런 사유로 저출산 현상에 직면해 있고 따라서 독신남이늘고 그래서 남성들의 식생활이 어려울 것이라 예상이 되므로
17곳의 시도청(여성국)은 영조물(기관청의 건물)을 놀리지 말고 독신의 남성을 대상으로 해서 요리 교실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단 강사는 정부 식품을 식재료로 사용하고 영양학적 지식을 갖추어야 하므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를 강사로 지정하면 될 것입니다.
재원으로는 요리실습에서의 식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교자의 자부담이며
시도에서는 강사의 강사비, 장소를 제공하며
그리고 수교자와 강사의 편의를 위해서
지하철 교통과 가까운 구청이나 군청의 문화회관을 이용하고 시간은 저녁 시간 등을 이용하며 문화회관에서는 시대에 맞게 일정 공간에는 요리 강좌가 되도록 설비를 갖추도록 하면 될 것입니다.
그것이 일면 남녀 평등이며
남성들의 요리는
가능한 * 중간 식재료(멸치 다시마 봉지 등- 국물맛 내기용)를 사용하도록 준비하고 식단(메뉴)은 대표적이며 간소한 식단을 정해서 실습시키고 조리기구를 잘 갖추면 조리가 다소 수월해질 것입니다.
제안자가 2023년 6월 6일부터 6월 19일까지
제주도청 [제주도청(지사 : 오영훈)- 소통,참여,인권 - 자유 게시판 ]에 등재한 독신남의 요리가 그것인데 식단은 바꾸어도 됩니다.
그리고
제안자가 독촉하는 정부식품요약집의 구입에 대해 실제 신청하는 여성들이 부녀회원이 아니고는 분명 많지 않을 것입니다. 요약집은 이름대로 요약집이므로 생산자 및 생산지, 식재료, 전화번호 등 필수 사항만 요약하고
다수 번거롭지만 중고 복사기를 구해서 발행할 것을 권유하며
복사기는 전기를 사용하므로 복사기의 사용에 따른 안전장치에 차질이 없어야 합니다 (실내 환기 및 마스크 착용)
이 정부식품 요약집의 발행은 제안자 개인으로 이미 시행해 왔던 일인데 수요자가 적었습니다. 실제 여성들이 부엌에서 가족을 위해 밥하는 것이 일 자체가 즐거워서 하는 것은 아니듯 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한국은 1970년대 말부터의 식품진흥기간에 한국의 식생활을 다소 편하게 하고 음식에서의 맛내기를 위해 식품첨가물(설탕, 기름, 보존제 등)이 많은 식품을 주로 기업들이 생산했지만 성인들에게 질병이 많아 (실패) 결국 식품을 정부로 넘긴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 섬나라와 한국은 식품환경이 다르므로 식생활이 일본과 같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식생활을 모방해선 안되며 예로써 대표적인 식품인 라면이 그러합니다.
그리고 시도청 여성국은 한국의 여성들(주부)이 가정에서 남편이 외도를 한다고 가족 등의 식사 준비를 않는 것입니까 ?
음식은 전쟁 중에도 먹어야 합니다.
2) 불우이웃돕기와 배분처의 공개 및 상속세 개선
제안자는 2018년 상속자로서 한국인의 상속세 폐지 및 개선에 대해서
문재인 정부에서 상속세 개선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하였습니다.
해방 후의 한국 상속세의 문제점에 따른 지적은 세대간 도둑질이다. 삼대 부자 없다는 말과도 상통이 되는데 일전 국정책임자는 현 상속세는 망자가 물려주는 전 재산에 대한 상속세액이므로 이 상속하는 재산을 물려받는 후손의 재산액에 따라 상속세(취득분의 상속세)를 부과하려는 뜻을 제시했습니다.
현 상속세 취등록세가 바로 그것으로 제안자(상속자)가 상속세(국세청)와 상속세 취등록세(지방세, 국세)가 중과(이중 과세)라고 지적한 그대로입니다. (상속세 부과의 난제는 공시지가의 인상에 따라 상속세 면세점을 정하고 산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속세에 따른 취등록세는 일면 공부(지방청의 토지대장, 가옥대장 / 등기소의 토지 및 가옥의 등기)에 올려 관리하는 세금(공증세금)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지방세(구군세)인 재산세도 그러하므로 세칭 곱빼기 세금인 것이니 부의 지나친 쏠림을 방지할 목적 그대로
1. 부동산 취득 상한제 - 소급 불가 : 시군구 세무과 (지방세)
2. 가옥 및 토지분 재산세 부과 ( 시구군세 ) : 시군구 세무과 (지방세)
3. 취득세 (등록세) 부과 : 시군구 세무과 (등기소 ) - 지방세, 국세
* 세외수입, 각종 기금 및 수익자 부담금
4. 소득세, 부가가치세 : 세무서(국세청) - 국세
* 양도 소득세 - 부동산 투기 방지
5. 재산 상속제도 - 법원
상기와 같이 세금을 부과하고
상속세 취등록세는 일면 행정편의주의를 위한 세금이므로
재산의 상속자는 상속받은 재산을 구군청에 신고하면 당해청은 공부를 정리해주고 소유자는 당해 공부를 보유하면 재산권의 증명서가 될 것입니다. 이후 나오는 재산세가 바로 보유세입니다. 그리해서 세무 공무원을 다소 감축하고 세무사 수도 다소 줄어들 것입니다.
즉 지방청에서는 그동안 공시지가를 많이 올려서 세금은 넘쳐나므로 세목(국세 및 지방세의 세목)을 줄여야 합리적인 세금이 될 것이며 세무 공무원의 부과 업무도 수월해 질 것입니다.
요즈음 부자들이나 기업에서 면세를 위해 이웃돕기를 많이 합니다.
이는 주로 현 상속세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도 보여지는데 상속세가 없어져도 이러한 현상은 지속될 것이므로 일선 복지부서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재원을 배분시 배분 사항을 생활실태조사표에 잘 기록해서 영세민별 형평성 있게 배분해서 저소득층 국민들의 자활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제안자는 근년 법정 생활보호대상자에게 매달 나가는 보호비는 과거에는 가까운 새마을금고에 금액만 입금했는데 동시에 명세표와 같이 지급할 것을 독촉해오고 있습니다.
투명한 복지행정에선
보호받는 영세민들(사회적 취약자)이 주눅들지 않습니다.
3) 연금 수급공무원 장수 리스크 방지
제안자는 재임 중의 국정 책임자의 권속들은 청남대에 머물 것을 제안하고 퇴임 후의 국정 책임자 및 여타 중요 정부 인사들은 함께
서해(내해)의 섬에 공공의 임대주택을 주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제안 건의를 하였습니다. 외국으로 가는 것보다는 국내가 나을 것입니다. (상기 제안서의 김대중 대통령, 안상영 부산시장, 윤석천 금정구청장의 행방 ? / 금정구 김진재 의원님의 행방 ? )
그리고 재임 중 공무담임권이 있는 직업 공무원은 퇴직 후 전현직 공무원의 임대 아파트에서 기거하면 다소 ‘ 장수 리스크’ 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안자는 전직 공무원의 임대 아파트는
금정구 남산동 소재의 SK 아파트를 짚었는데 건축한지 오래 되었지만 일조권, 교통편, 거주 평수 등이 적정하므로 안전진단해서 퇴직한 공무원들에게 임대해 줄 것을 건의하였습니다.
바로 옆에는 대한주택공사에서 지은 아파트(분양 아파트) 단지를 헐고 10년 전쯤 새로이 재건축한 롯데 아파트가 지어졌는데 용적율 때문에 고층이라 일조권이 좋지 못합니다.
또한 SK 아파트 옆에는 1970년대의 시영아파트(분양 아파트)가 있었는데 현재의 신동아 이파트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제안자는 제안서에서 언급한 식품안전기금은 특별회계는 아니지만 어떻든 공공 임대아파트의 자본금으로 투입할 것을 제안 건의해 왔는데 세간에서는 그리하면 ‘ 펑크난 계에 투자하는 돈’ 이라고 우려하는 국민들도 있는 듯합니다. 그러므로 전현직 공무원의 임대 아파트 사업의 자본금으로 투입하면 다소 안정적인 재정이 될 것이라 봅니다.
등록 : 2024. 1. 18(목)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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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4. 1. 23(화)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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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식재료(멸치 다시마 봉지 등- 국물맛 내기용)를 사용하도록 준비하고 .(.예시 ) 다음
--------- 다 음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작성 일자 : 2007. 11. 17(일)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국물맛 내기 식품
[ 정부 제안 추진내용 2007년 92 ]
2007. 부산 국제 수산 무역 엑스포
국내 유일의 수산 종합 전문 박람회인 부산국제수산무역 엑스포가
2007. 11. 15～17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다.
- 중간 줄임 -
0. 주, 석하상사의 국물맛 내기 식품 과 미역. 다시마류
바다 식품인 멸치와 다시마는 국을 끓일 때 인공 조미료 대신 써온 전래의 식품이다.
내장을 제거한 멸치 100%를 종이포장에 넣은 ‘ 국물용 멸치 ’
또는 다시마와 새우를 종이포장에 넣은 ‘ 국물용 다시마 ’
‘ 국물용 새우’
멸치와 다시마에 표고버섯과 새우를 보탠 ‘ 진국’
여기에 청량고추를 더 넣은 ‘매운 진국’
주, 석하상사 ( 서만석 / 부산. 기장군 기장읍 교리, 051, 721-5666)에서 내어 놓았다. 벤처기업이다. 이 식품은
2003. 6월, HACCP (식품 위해요소 중점 관리기준 시스템) 인증,
2004년 3월, 국립수산물 품질검사원의 수산물 품질인증,
2004년 4월, 해양수산부의 수산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하였다.
또 ‘마른 가닥 미역’ , ‘ 마른 썬 미역’ , ‘ 마른 실미역’ ,
‘ 마른 썬 다시마’ 는
부산 명품 수산물로 지정되었다 (2005. 8. 17)
‘ 마른 가닥 미역’, ‘ 마른 실미역’, ‘ 마른 다시마’ 는 국립수산물 품질 검사원의 인증을 받았다.
부산 기장군은 2007. 4. 20, 미역과 다시마의 특구로 지정된 곳이다.
-- 2007. 11. 17(일),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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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국물맛 내기 식품
O. 자연산 조미료 (멸치 + 꽃게 + 다시마)
- 생산자 : 정원주
- 전화 : 055, 646 - 3979
- 생산처 : 주, 빅마마씨 푸드 (경남 통영시 도산면)
-- 2017. 11. 8(수), 부산수산무역엑스포 (벡스코) --
등록 : 2017. 11. 9(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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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국물맛 내기 식품 (해산물)
국내산의 마른 멸치 60%, 마른 다시마 , 마른 새우 의 비율로
섞어 일정량(15g씩 1포)을 국물용 봉지에 넣은 ‘국물맛 내기 식품’ 이
나왔다.
0 생산처 : 주) 이어 수산 / 경기도 광주시 광남안로
- 소비자 상담실 : 031, 761 - 2693
* 경기지사 : 이재명 / 경기도 광주시장 : 신동헌
※
맛국물을 낼 때에는
상기의 봉지를 그대로 넣지 말고
봉지를 잘라서 내용물을 꺼내어 흐르는 물에 잠깐 흔들어서 먼지를 씻은 뒤 ‘삼베 주머니’ (멸치 국물내기용의 삼베 주머니)에 넣어서 이것을 냄비에 넣어 끓여서 국물을 우려내도록 한다.
-- 2019. 8. 8(목), 홈플러스 동래점 --
등록 : 2019. 8. 8(목)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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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국물맛 내기 식품 (해산물 외 )
[ `2019. 11. 29 ~ 12. 2 / 부산국제식품박람회 ]
0. 국물내기, 7가지 (건조물)
- 큰멸치 / 다시마 / 밴댕이 / 고노리 / 보리 새우 / 무 / 대파
* 생산처 : 어업회사 법인, 주)남수수산 (이희주 / 경남 사천시 )
- 판매처 1 : 류미경 (대표의 부인) - 30번 건어물 (055, 835-7030)
- 판매처 2 (공장) : 대표, 이희주 ( 전화, 055, 867 -9900 )
* 식품가 : 22g 10개입 / 10,000원
-- 2019. 11. 30(토) 부산국제식품박람회를 다녀와서 (벡스코)--
등록 : 2019. 11. 30(토)
경남도청 (지사 : 김경수) - 도민소통광장 - 자유 게시판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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