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 SNS 바로가기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유튜브

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참오동나무 각지에서 조림하고 있는 낙엽교목으로 높이 15m에 달한다. 어린 가지에 털이 밀생한다. 울릉도가 참오동나무의 자생지로 알려져 있다. 잎은 대생하며 길이 20∼40㎝ 때로는 50㎝에 달하며 너비는 15∼30㎝로
개오동나무 중국 원산의 낙엽교목으로 높이 5∼10m에 달하며 각 지역에 가로수, 정원수로 심어져 있다. 잎에 긴 엽병이 있고 대생하지만 때로는 3매씩 윤생한다. 잎길이 10∼25㎝정도이며 넓은 난형 또는 난원형으로 기부
능소화 중국 원산으로 낙엽만경 식물이며 정원수로 심고 있다. 기근으로 나무둥치나 담에 부착하여 자라며 길이 10m에 달한다. 잎은 대생하며 기수1회우상복엽이고 5∼11매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소엽은 길이 3∼6㎝로서
계요등 충청도 이남에 자라는 낙엽만경식물로서 일본, 중국, 만주, 인도에도 분포하며 길이 5∼7m에 달한다. 어린가지에 잔털이 다소 있으나 지상부는 겨울동안 말라죽는다. 잎은 대생하며 길이 5∼12㎝, 너비 1∼7㎝
호자덩굴 상록다년초로 계요등에 비해 잎이 상록이고 줄기가 땅위를 기는 소형식물이므로 구분되며, 제주도, 경북 울릉도, 전남 등지의 산에서 자라며 일본과 대만에도 분포한다. 줄기는 땅위를 포복하며 마디에서 뿌리를 내고,
말오좀때나무(말오줌나무) 울릉도, 한산도, 비진도 등지에서 자라는 낙엽관목 또는 소교목으로 높이 4∼5m에 달한다. 줄기에 콜크가 발달하며 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대생하고 기수 1회우상복엽이며 2∼3쌍의 소엽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
딱총나무 각 지역의 산록부나 계곡부의 습지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높이 3m에 달한다. 줄기의 골속이 암갈색이며 소지에 털이 없다. 잎은 대생하며 기수 1회우상복엽으로 2∼3쌍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소엽은 길이 5∼14
분꽃나무 각 지역의 산록부 및 언덕의 양지 쪽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높이 2m에 달한다. 소지와 冬芽에는 星毛가 밀생하며 잎은 대생으로 길이 3∼10㎝로서 넓은 난형 또는 원형이고 둔두 또는 예두이며 원저 또는 심장저
솜대(올죽) 동해안에서는 강원도 이남 지역, 서해안에서는 충남 이하의 지역에서 식재하고 있으며 줄기는 담록색이다. 줄기 표면에는 처음에 흰가루가 부착되어 있다가 점차 없어진다. 높이 10m, 직경 3∼10㎝에 달한다. 줄
섬조릿대(섬대) 울릉도에 자라며 높이 2∼5m, 줄기와 포에는 털이 없다. 잎은 피침상 타원형, 장타원형으로 길이 18∼28㎝, 너비 3∼5㎝이며 점첨두 원저 또는 예저이고 표면은 털이 없으나 뒷면 중맥 기부에 털이 있다.
검색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행복콜센터 :
 15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