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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흰대극 다년초로 전국의 해안이나 물가에 드물게 자라며, 일본, 중국, 만주, 몽고 등지에 분포한다. 개감수에 비해 잎이 밀생하고 배상화서의 선체는 양쪽 가장자리가 둔하며 짧게 돌출한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20∼4
피마자(아주까리) 1년초이지만 인도 소아시아의 원산지에서는 목본같이 자라는 다년초이다. 높이 2m에 달하고 가지가 나무처럼 갈라진다. 잎은 호생하고 엽병이 길며 방패같고 지름 30∼100㎝로서 장상으로 5∼11개로 갈라지며 열
봉선화 1년초로 인도, 말레이시아, 중국이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식재된다. 높이 60㎝에 달하고 전주에 털이 없으며 줄기는 곧추서고 육질이며 밑부분의 마디가 특히 두드러진다. 잎은 호생하고 엽병이 있으며 피침형으로
어저귀 1년초로 인도 원산으로 섬유질로 재배하던 것이 귀화한 것으로 인가 부근에 자란다. 껍질은 섬유용으로 사용한다. 높이 50∼150㎝이며 전주가 속상 연모로 덮여 폭신한 감을 준다. 잎은 호생하고 원심형으로 길이
알록제비꽃 다년초로 전국 산지에 자라며, 일본, 만주 등에 분포한다. 뫼제비꽃과 민둥제비꽃에 비해 잎이 넓은 타원형 또는 심원형이고 끝이 둔하거나 둥글고 근경이 짧다. 잎은 뿌리에서 총생하고 난형, 넓은 난형, 넓은 타
당아욱 2년초로서 울릉도 바닷가에 자라며, 유럽, 아시아원산이다. 키는 60∼90㎝이고 잎은 호생하며 거의 원형으로 얕게 5∼9갈래가 진다. 끝이 둔하고 심장저이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꽃은 5월에서 가을
뚜껑덩굴 덩굴성 1년초로 제주도 및 경기 이북의 물가에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 등에 분포한다. 수술이 5개이고 화과의 열편이 꼬리모양으로 뾰족하며 과실은 개과이다. 길이 2m에 달하고 짧은 연모가 산생하며 덩굴손
돌외 넌출성 다년초로 제주도, 전남, 경남 및 경북의 을릉도 등지의 숲언저리에 자라며, 일본, 대만, 중국 등에 분포한다. 차용(효자차)으로 사용된다. 잎이 새발모양의 복엽이고 수술이 유합하여 원주상을 이루며 과실
쥐털이슬 다년초로 전국의 깊은 산 음지에서 자라며, 아시아, 유럽, 북미에 분포한다. 세소(細小)하고 꽃잎은 꽃받침조각과 등장이며 과실은 곤봉상이고 1실로 종자는 1개이다. 붉은 빛이 돌며 높이 5∼18㎝이고 기부에서
말털이슬 다년초로 강원도 이북의 산지에 자라며, 일본, 만주 등에 분포한다. 털이슬에 비해 털이 거의 없고 화서 축에 짧은 선모가 밀생하며 꽃은 붉은 빛을 띤다. 꽃받침이 녹색인 것을 푸른말털이슬(광능말털이슬)이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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