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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제목
생각하는 공간( 열자 )
작성자
관리자
내용
어떤 시골노인이 도끼를 잃어버렸다. 
그는 이웃집 아이가 의심스러워 
그 아이의 걸음걸이, 
얼굴표정, 
말소리, 
태도를 자세히 관찰했더니 
하는 짓마다 자신의 도끼를 
훔쳐간 것처럼 보이는 것이었다. 

그런데 오래지 않아 
노인은 잃어버린 도끼를 산에서 나무를 패다가 
잊고 가져오지 않은 것을 생각해냈다. 
다음날 노인이 다시 이웃집 아이를 만났는데, 
이번에 아이의 동작과 태도를 보니 
의심갈 만한 구석이라곤 한군데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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