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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지사라면

제목
내가 만약 도지사라면 (4학년 김효주)
  • 등록일2011-05-03 10:05:26
  • 작성자 이동헌
내용
세우게 되는 건물의 이름- 꿈을 키우는 곳(장애인 허용 공부방)
세우게 된 동기- 맞벌이 부부가 많기 때문에 건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학교에서는 놀다보면 조금 심각하게 다치는 아이들이 안쓰러워,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몸이 불편해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잘 방과후에 공부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짓게 되었습니다.
세우는 곳- 학교 근처에 차가 다닐수 있는 큰길가로 세웁니다.
갖추어야 하는 것- 다리가 물편한 아이들을 위한 경사진(계단없는)땅, 시각 장애인을 위한 보도 블럭, 점자 책, 아이들이 기분이 좋아지거나 나아질 수 있고, 편안해 하는 벽지, 다치지 않게 실내에 설치된 놀이터, 아이들 단계이 맞는 책들, 흥미를 갖게 하는 책들을 갖추어야 합니다.
구해야 하는 것-아이들을 가르칠 선생, 넘어져도 다치지 않는 푹신한 바닥, 아이들이 만족해야 하는 집의 내부를 구해야합니다.
중요한 것- 장애인을 위로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방의구조- 공부하는 곳은 네개의 방으로 그 방중 한곳은 가장 크다. 장애인을 위한 위로의 방 한개, 원장실 한개. 총 여섯개의 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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