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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소식

제목
공공부문 비정규직 20.5만명 정규직 전환
  • 등록일2017-10-27 00:00:00
  • 작성자 노사민정협의회 [ b7d7a865552f8525b372aa646086c325 ☎ ]
내용
가산산성 야영장 주차장 이용 안내 야영장 주차난 해소와 입장객의 안전을 위해 아래와 같이 가산산성 야영장 주차장을 운영하니 입장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주차장소 : 대?소형 주차장 및 임시 주차장 ※ 야영지내 갓길, 수목사이 등 주차 장소 이외에는 주차금지 ? 임시주차장 운영 • 기 간 : 2011. 6. 15 ~ 9.15(3개월간) • 장 소 : 대운동장, 대형캠프파이어어장, 족구장, 야외무대 ? 협조사항 : 야영 물품 운반을 위한 야영지내의 일시적인 차량진입은 허용하나 하역이나 상차 즉시 지정된 주차장으로 차량 이동 t-decoration-color: initial>2020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20.5만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7.4만명은 연내 전환이 완료된다.

고용노동부는 10.25(수) 세종에서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양대 노총,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TF회의; 를 개최하여 ;공공부문 비정규직 특별실태조사 결과 및 연차별 전환계획; 을 확정.발표하였다.

지난 7월 20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에 이은 이번 연차별 전환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853개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 현황, 잠정 전환 규모, 전환시기 등에 대한 특별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노동계 등 이해관계자와 폭넓은 협의를 거쳐 연차별 전환계획을 마련하였다.

 이번 정책은 임계치에 이른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부문의 상시·지속적 업무에 대한 정규직 채용관행을 확립하고, 인사관리시스템을 정상화함으로써 사회양극화 완화와 공공서비스 질 개선, 문재인정부의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구체화하는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전환 가능한 상시·지속적 업무는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공공부문의 모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은 아니다. 육아휴직 대체, 계절적 업무 등 일시.간헐적 업무는 그 특성상 비정규직 사용이 불가피한 측면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번 정규직 전환은 상시·지속적 업무를 수행하는 비정규직 31.6만명 중, 가이드라인(7.20 발표)에서 전환예외자로 규정된 교·강사, 60세 이상 고령자, 의사 등 고도의 전문적인 직무, 선수 등 전환하기 어려운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14.1만명을 제외한 약 20.5만여명(64.9%)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5만명은 이번 특별실태조사결과 집계된 잠정전환규모 17.5만명(기간제 7.2만명, 파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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