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마을은 해발 500m~700m에 있는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면봉산과 보현산 자락의 분지에 120가구가 살고 있는 산촌에서는 보기 드문 큰 마을로 “하늘아래 첫동네, 별 만지는 마을”로 유명하며, 또한 면봉산은 수많은 야생화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각종 희귀 야생화가 철따라 피어나며, 누구나 편안한 등산코스, 3월에 생산되는 고로쇠, 5월에 피는 사과꽃과 산나물 축제, 9월에 오미자 축제, 작지만 마르지 않는 도랑물, 단단하고 맛있는 사과 등 산 좋고, 인심 좋고, 공기 좋은 두마산촌생태마을
서포항IC 우회전 → 죽장삼거거리 → 청송방향으로 좌회전 2km 직진후 좌회전 → 무학사 방향 좌회전 5km → 두마산촌생태마을 도착
세면도구 | 취사 | 에어콘 | 식당 | 바베큐 | 와이파이 | 회의실 | 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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