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회화나무마을은 화북면 공덕리에 자리 잡은 산촌마을로 고려 때 공덕사가 있었으며 그 절의 이름을 따 공덕이라 부르게 되었다. 연중 날씨가 좋아 마을 주변에는 한국 최고의 천문대 보현산 천문대가 있고, 사과나 포도 등 각종 과일의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사과나무 임대체험, 가을에는 무청, 무말랭이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자연이 주는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공덕회화나무마을.
북영천IC → 청송방향으로 8.9km 직진 후, 우회전(오산리, 공덕리 방면) → 100m 직진 후, 우회전 → 오공길을 따라 4.3km 직진 → 공덕회화나무 산촌생태마을 도착
세면도구 | 취사 | 에어콘 | 식당 | 바베큐 | 와이파이 | 회의실 | 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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