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정도 때 경주손씨 중에 한분인 손성을 선생이 옥계계곡으로 이주해 오셔서 침수정이라는 정자를 짓고 옥계의 아름다운 37곳에 이름을 붙이고 시를 쓰며 평생을 보냈으며 팔각산 아래 옥계계곡이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으며 침수정과 옥계 37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는 산촌생태마을이다.
세면도구 | 취사 | 에어콘 | 식당 | 바베큐 | 와이파이 | 회의실 | 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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