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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북아 외교, 대북 외교 외
  • 등록일2024-06-12 11:06:32
  • 작성자 안정은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6. 8(토) / 2024. 6. 12(수)

소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안덕근 산업통산부장관 / 김현숙 여성 가족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외 

제 목 : 동북아 외교, 대북 외교 외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한 후 8. 15일을 기해  북에 “ 김일성은 나와 만나자 ” 고 한 후 이튿날 신문에는 북의 김일성이 죽었다고 신문에 났다. 
김일성의 목 뒤에는 혹이 있었고 아들 김정일도 건강이 좋지 못했다. 
현 북의 김정은도 보이는 대로이고 딸 김주애도 소아 비만으로 보인다
부모가 비만이어도 또는 부모가 비만이 아니어도 당사자의 식습관이 
나쁘면 소아 비만이 온다. 유전은 아니고 식습관이라 보여지는데 한국의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제안자가 ‘ 열어라 깨 ! ’ 라는 파일명으로 중국 연변에서 중국 조선족 자치주의 주민들과 북한민들이 참깨를 재배해서 그 참깨로 참기름을 짜서 먹을 것을 ‘ 남북 외교’ 적 차원에서 추진을 하였는데 이명박 정부에선 이에 따른 추진자를 ‘ 한국과 북의 의사 소통의 채널’ 이 적정하지 않아선지 북의 문제는 중국에서 나설 것을 미루는 듯 했다. 즉 식품안전을 위해 제안자가 조선족 자치주에서의 참깨의 생산에서 북의 참여를 계획한 것이고 
김영삼 대통령은 당시 남과 북이 통일이 되려면 북의 경제가 발전이 되어야 한다고 하고 이후 개성공단이 북에 설치가 된 것이다.
1980년대부터 한국민들은 참깨는 중국산의 참깨를 사서 참기름을 짜서 먹었으므로 중국 연변에 식품전문가를 보내어 참깨를 계약 재배하고 이에는 북한민 대신 탈북민을 참여시키고 이에서 사고가 나면 안되므로 참깨 지역의 보안과 경비(식품- 참깨)는 추진 방향대로 현역군인(대체 복무병)이 맡는다. 
박정희 정부에서 북미의 아르헨티나에 한국이 땅을 구입해서 제안자는 그곳에서는 올리버 나무를 심을 것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 중이다. 또한 국내의 산에서도 산주가 산에 올리버 나무를 심으면 경제적인 수입도 기대할 수 있을지 모른다. 
중국 연변에서의 참깨의 재배는 
외국에서 커피 원료 수입, 외국에서의 설탕의 생산 등은 검역원과 검사원이 맡을 수 있어 맡길 수 있으나 그도 단순가공된 식품, 가공 식품이므로 생산자 실명제 및 인증자가 명기되어야만 정부 식품이 될 수 있다. 
참고로 
요즈음 경기도 이화영씨의 수감 등으로 나라가 시끄러운데 한국의 의류 회사 쌍방울은 내의를 생산해 온 기업으로 대표가 김씨인가 본데 
남북 외교에서 북에 쌍방울의 내의를 팔기위해 아마도 문재인 정부에서 사전 북에 뇌물(?)을 준 듯하다. 
한국의 기업이 여타의 외국에도 상품을 수출을 하니 
쌍방울에선 모든 내의의 색은 흰색으로 통일해서 중국을 통해 북에 수출하면 북은 쌍방울 내의를 우선 수입할 것이다. 
그리고 국민들도 속옷은 흰색을 입고 여성들은 아래의 속옷도 팬티 외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흰 하의 속옷 두겹으로 입어야 하고 의류 회사는 이에 맞는 하의(여성의 바지, 청바지 등)를 생산해야 할 것이다. 남녀의 성적 구조는 서로 같지 않기 때문이다.

요약하면 
1) 참깨의 재배는 중국 연변에서 계약 재배를 하며 * 생산자로는 현지인과 탈북민을 참여시킨다. 이의 추진은 가능하다면 농림축산식품부가 맡고 당해의 식품은 생산자 실명제, 인증자가 명시 되어야 한다. 외국에서 생산하는 설탕(정부 식품), 커피 원두, 상기의 참깨도 마찬가지다.  
이는 농민들의 짐을 덜어주는 것이다. 

2) 주 쌍방울, BYC는 상하의 속옷은 흰색으로 생산하고 여성의 하의 속옷은 삶으면 고무줄이 잘 늘어나므로 허리선의 처리에서 고무줄을 교체하기 쉽도록 허리선 처리를 개선해서 생산해야만 한다. ( 소관 : 여성 가족부 )

첨부 파일 : 수입 커피 및 설탕의 미래 관련 

등록 : 2024. 6. 8(토) / 2024. 6. 9(일)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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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로는 현지인과 탈북민을 참여시킨다 .과거 군대에 입대하는 기간동안 특정의 산업체에 근무하면 그 근무를 군복무한 것으로 가름이 되었다. 이것이 대체 복무병인지 모르겠으나 요즈음은 군인들도 월 60만원 안팎의 상병 수당을 받고 여성도 군대에 희망하면 갈 수 있으므로 적정 연령의 여성은 군복무를 희망하도록 하되 근무지를 중국 연변 참깨 작물지에서 복무하도록 한다. 즉 대체복무병의 여군인데 이는 필요한 인원보다 모자랄 수 있으므로 참깨의 생산자는 중국 조선족 자치주의 현지인으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자, 희망하는 탈북민으로 하되 모자라는 생산자는 여군 및 현역군인(대체 복무병)으로 한다. 
이들에 대한 보수는 현 참깨의 가격을 산출해서 농림축산식품부의 검사원, 계산원 각 1명의 보수를 생산물의 판매가에서 지출하고 이들이 거주할 건축물은 천안함 순직 가족 위로금(?), 통일기금 등으로 건축하고 감독은 전 이명박 대통령이 맡는다. 
참깨 생산자들이 건축한 공동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나온 월 관리비는 자부담이므로 공동 아파트 관리소가 있어야 하며 보건소는 출장 보건소(파견)로 보수는 공무원 보수이다. 공동주택 관리소 및 보건소에는 최소 인원만 근무한다. 
상기의 변경된 제안 계획서는 
농민들의 짐을 덜 수 있고 실제 참깨는 중국 등에서 수입하므로 식량안보와 관련되며 식품안전에 탈북민과 현지인, 한국 청년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그리되면 북과 관련없이 참깨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중국 조선족 자치주에서의 참깨 생산에 대한 유종의 미로서 계획한 것이고 북한민들이 먹을 참깨에 대해서는 상기 사항을 추진해 가면서 고려해 보도록 한다.
참깨의 재배에 청년(여성)이 참여하는 안은 이준석 국회의원님의 제의 즉 
여성의 군복무에 대한 제의에 착안(힌트)한 것이다. 

등록 : 2024. 6. 12(수)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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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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