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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어종이라 하여 따로 지정하여 부르고 있진 않지만, 일반인들이 민물고기라 하면 흔히 떠올리는 어종으로 거의 우리나라 담수계 전역에 분포하며, 낚시, 통발, 반두 등 유어시의 대상어종으로 우리나라 민물고기를 대표하기도 한다. 그리고 경상북도에서 가장 흔한 민물고기로는 갈겨니, 피라미, 점몰개, 돌고기 등이 있다.
형태 설명몸길이는 3년 생 성어가 보통 10~15cm 정도이며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긴 날씬한 체형을 갖고 있다. 옆줄은 배 아래로 깊이 휘고 뒷지느러미가 유난히 길다. 늦가을부터 봄까지는 암수구별
형태 설명전형적인 담수어로 몸은 유선형으로 몸높이가 높고 옆으로 납작하다. 옆줄은 완전하며 배 쪽으로 약간 치우쳐 있다. 잉어와 비슷하지만 입가에 수염이 없어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엷은 황갈색이 가
점몰개( 학명 : Squalidus multimaculatus )
형태 설명점몰개는 최근(84년)에 신종으로 등록된 종이다. 몸길이는 보통 5~7cm 정도이며 최대 8cm 정도까지 성장한다. 몸은 길고 원통형이며 약간 옆으로 납작한 편이며, 등 앞부분의 몸높이가
버들치( 학명 : Rhynchocypris oxycephalus)
형태 설명버들치는 수컷은 배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사이의 항문 바로 뒤에 뾰족한 돌기가 있고 암컷은 분화구 모양의 둥근 돌기가 있어서 암수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지만 약간 통통하
돌마자( 학명 : Microphysogobio yaluensis )
형태 설명몸은 약간 길고, 위 아래로 납작하며 머리와 배는 편평하다. 주둥이는 짧고 입은 아래를 향하며 말굽 모양이고 입술에 유두돌기가 여러줄 발달한다. 등지느러미와 꼬리 지느러미에는 작고 검은 점
형태 설명전장 10~15cm 정도의 날씬한 민물고기로, 생긴 모양과 몸색깔이 피라미와 비슷하나 갈겨니는 눈이 크고 몸 옆에 세로로 뻗은 줄무늬가 있으므로 눈이 작고 가로로 뻗는 여러 줄의 무늬가 있
형태 설명잉어는 보통 40~50 cm 정도이며 최대 1 m 정도까지 성장한다. 몸은 길고 옆으로 납작하며 붕어보다 몸 높이가 낮은 편이다. 위턱이 아래턱보다 약간 길며, 2쌍의 입수염이 있으며 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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