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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사람에 충성 말고 애국하라
  • 등록일2024-04-28 07:15:20
  • 작성자 안정은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4. 28(일)

주제 : 식품 안전 

제 목 : 사람에 충성 말고 애국하라 - 윤석열 검찰총장 


1) 주인 의식이 없다 
( - 노태우 대통령 : 현직에서)

2) 머리는 빌릴 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 수 없다. 
( - 김영삼 대통령 : 현직에서 )

3) 공무원은 상전이 아니다 - 수필집 
( - 책의 제목 : 김정길 행정자치부 장관을 마치고 )

.

상기 중요인사들의 어록에서 살펴보겠습니다. 
1항(주인 의식이 없다 )은 
공무원과 국민 모두에 해당이 되어 
풀뿌리 지방자치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출발점은 구의회 및 구의원의 구성(정당 무공천, 명예수당 지급)이며 
지방행정조직 내에서는 
지방청의 우두머리 자리에는 지방청의 관료에게 자리를 주는 방법(대통령의 보직관리의 원칙-공무원법 30조 5항)인데 
이에 제안자는 최근 본인(지방 공무원 29년)이 생각하는 최적의 안(방법)을
정부와 공공의 전자 게시판에 제출하였습니다. 
다가오는 29일은 
21대 국회의 당대표(이재명 의원)와 대통령의 영수 회담이 있어 국민들의 기대가 많아 보입니다. 
상기 제안자의 제안 건의사항(1항 관련)도 결실을 맺기 위해  
국회에서 이 사항을 입법하기 전, 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다행입니다. 

2항(머리는 빌릴 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 수 없다)은 
건강에 관한 지식을 널리 국민들에게 알리면(교육하면) 
국민들이 건강도 빌릴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양학은 ‘지역사회 영양학’ 으로 여성 잡지 등에서 그 지식이 개방이 되어 왔습니다. 

3항(공무원은 상전이 아니다)은 
상기 글의 제목인 ‘ 사람에 충성 말고 애국하라’ 는 의미와 유사합니다. 
공무원인 대통령과 정부 중앙의 공무원들은 
재임 중 국가를 위해서 충성하고 
지방청의 공무원들은 국민들을 위해 충성하라는 의미로 해석해 봅니다. 
지방청의 공무원들과 학교 교사들이 국민, 학생들에게 여지껏 존댓말을 쓰는 것은 이에 연유하지만 
한편 국민들은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는 지방청 공무원을 돕는 것이 나아가 국민을 위하는 길임도 알아야 합니다. 
한가지 지적하자면 
제안자가 며칠 전 부엌에서 어간장이 떨어져 정부 식품인 ‘ 두도 어간장’ 을 주문해서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제안자 본인은 어간장은 바다천지 어간장, 두도 어간장을 교대로 주문해서 먹습니다만 그런데 뚜껑이 아무리 열어도 열리지를 않았습니다. 
현재 정부식품생산자들이 예민하고 어간장의 생산자들은 더욱 민감합니다. 
기장 멸치액젓이 정제염을 넣어서 정부 식품 홍보에서 중단이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이(민감성)는 과거 가정에서도 장독간은 안방 옆, 부엌 옆에 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살펴보니 
두도 어간장의 주문 전화번호가 제안자의 요약집(정부식품 요약집)에는 새로운번호로 바뀌어져 있는데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파일에는 구번호로 등재되어 있는 것이 원인임을 알았습니다. 
두도 어간장 생산처(즉 국민)에서는 제안자가 국민의 상전은 아니지만 
제안자의 전화번호를 공공기관청에 전화로 추적해서 
정부식품 주문처의 전화번호를 바꾸어 주기를 알려주어야 하지 
제안자에게 보낸 어간장의 뚜껑이 열리지 않아선 안됩니다. 즉 의사소통의 부재입니다. 지방청의 공무원들은 모두 당해 기관청에 비상소집 연락망(주소, 전화번호)이 있어서 연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안자 본인도 정부 식품 생산자에게 연락이 안되면 기관청에 문의(추적)를 해서 통화를 합니다. 
두도 어간장은 이제 080 번화 번호로 홍보파일에서 바꾸었습니다만 유념해 주십시오 !
즉 상기 ‘ 사람에 충성 말고 애국하라 ’ 는 어록은 
대통령이나 정부 상부의 공무원들은 국가에 충성하고 
지방청 관료(정부 식품 생산자 포함)는 국민들에게 충성하는 것이 
애국으로 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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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4. 28(일)

주제 : 식품 안전 

제 목 : 쥐포의 정부 식품화 


식품의 생산은 기업의 비밀이라고 합니다만
과거 국민들이 조미한 쥐포를 연탄불에 구워 주로 안주로써 먹었습니다. 
오징어의 처리 과정은 과거에도 세인들에게서 말이 많았습니다. 

생선은 단백질 식품으로 바다 즉 물속의 식품으로 
육류의 단백질에 비해 영양성분은 우수하지만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도 없지 않으며 오징어, 붕장어, 미꾸라지에는 콜레스테롤 성분도 적지 않습니다. 
쥐포(오징어 포함)는 
최소한의 맛 성분으로 천일염과 단성분, 보존제가 들어갈 수 있는데 
유통기한을 줄이면 쥐포는 바다 식품이라 보존제는 줄일 수 있으며 
현재 국내산의 설탕이 불안하므로 과즙을 활용할 수 있으면 
쥐포는 좋은 틈새 시장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만.  
최근에도 설탕은 국내산 외 외국산의 설탕에는 섭취 후 이상증상이 없는 설탕도 있었습니다 
쥐포는 바다 식품이라 조미 쥐포에는 최소한 신안천일염과 이상 증상이 없는 설탕으로 조미하면 맛있는 생선이 될 수 있지만 그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은 ‘ 바다 식품 생산자 전문가의 몫’ 입니다만 
애국하십시오 ! 

현재 당해 식품의 인증자는 없지만 
0. 경북 영천 와인(포도주), 충북 영동 와인(포도주)은 유통기한을 줄여서 동읍면 사무소에서 보존제 없이 팔 수 있습니다 (안동 소주 포함)
맞습니까 ? 

0. 신안 천일염, 순창 장류, 정관장 식품(정품), 감식초, 곶감, 보은 대추, 벌꿀, 청국장, 찐 미숫가루 및 찐 콩물가루, 한과(찐쌀 강정, 들깨 강정), 
다시마 및 자른 다시마, 멸치(대,중,소), 미역, 김 등등인데 

아직껏 대도시에선 
동사무소와 구청이 통합이 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 턴넬 행정’ 을 없애자면 
통합이 되어야 하며 그리해서 구청이 너무 크다면 
00구청 1청사, 2청사로 나누면 됩니다. 구청장이 2분이며 
이는 보건복지부의 보건부, 복지부 / 서울시 및 경기도의 2시장, 2지사 체제로 나누면 됩니다. 통솔 범위의 원칙입니다. 
법조인들은 행정 이론을 너무 가벼히 하지 마십시오
행정부는 집행부서입니다. 
그리고 
대국 대과의 원칙은 행정의 사각지대 때문이지만 그와 아마추어 행정은 같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국민들은 ‘ 한쪽 발가락이 아프면 발이 아프지 않느냐’ 고 세인(국민)들은  공무원들을 나무랐습니다. 면피 행정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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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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