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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안전 추진 성과
  • 등록일2024-03-06 19:40:54
  • 작성자 안정은
내용
- 글씨의 색은 글의 내용과 무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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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식품안전 추진 성과  


의과대학을 학사과정이 아닌 대학원 과정과 유사하게 의학전문대학원 으로 이미 전환하고 
영양사는 이전에는 2년 전문과정에서도 배출했으나 이제는 4년제의 대학에서 배출하면서 영양사 국가 자격시험에서 1문제에 1분도 주지 않고 시험(1문제 45초)을 치루고 있다. 
영양사를 배출하는 식품영양학은 가정학과 유사하게 여성들이 가정에서 부엌살림을 살므로 이전의 가정학사처럼 영양사의 수를 제한할 필요성이 적어 제안자는 수차례 보건복지부를 통해 영양사 시험에서의  시험지 푸는 시간을 1문제에 1분을 줄 것을 건의해 왔으나 이후 의사 시험에서 다소 시간을 늘리고(그것도 1문제에 1분미만인 54초)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리고 요즈음은 기존의 의사들이 전공을 가정의학으로 바꾸고 있는 추세에 
박능후 장관은 얼마 전 의대 정원 4천명 증원을 발표해 의료인들이 파업에 돌입하였다. 
현재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하는 것은 새삼스럽지 않다. 약국에서는 이전부터 겨울 감기 예방 등 방한용의 마스크를 팔아왔는데 이번 기회에 보건의료인의 마스크, 산업용의 마스크가 나와서 관련부분에서는 근무 중에는 약국에서 구해서 사용을 하고 필요한 산업현장에서는 마스크의 착용을 법령화도 해야한다. 
이전에도 병원의 간호사는 비닐 장갑을 사용해 왔고 버스 운전기사는 실장갑을 사용했으며 등산애호가들도 장갑을 착용했다. 
그리고 의료인들은 근무 중이나 밖에서는 가능한 ‘ 손을 턱 위로는 올리지 말 것’ 을 교육했다. 
지금이 식품안전의 과도기, 잘못 선택한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 제도로 비상시국이라 정부(질병관리청)에서 국민들에게 강력하게 마스크를 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 것이다.
1970년대에도 전염병(콜레라 등)이 돌면 여름철 해수욕장에 입욕을 금지했다. 
현재 ‘사람간 거리 두기’ 는 나쁜 균(바이러스 포함)이 인간이 전달의 매개체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여진다. 
제안자는 정부의 보건의료시책을 눈여겨 보고 있지만 
기존의 의사들이 다시 공부해 가정 의학 등 전공을 바꾸고 있는 줄 알고 있고 그리고 앞으로의 공영 어르신 요양병원 등에 대비해 문재인 정부 초기 보건소 간호사는 이미 증원하였고 
요양병원에서의 제안자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요양병원에는 요양보호사 대신 간호사가 맡기로 건강보험공단에서는 방침을 밝혔으나 
의대 정원 늘리는 이유는 이해가 안되는데 요즈음 시도지사가 스스로 물러남(오거돈 부산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에는 재선거에 따른 선거비용 때문인지 ‘성폭력 운운’ 하면서 물러나는 나쁜 관습은 버려야 한다. 
한국민, 공무원 포함하여 생존권을 보장하고 있다. 정부 식품이 그것이다. 이를 동읍면사무소에서 팔아서 국민들의 식생활을 편하게 해야하며 21세기의 세칭 ‘ 보릿고개’ 가 돼선 안된다.

다음에서 
2005년 12월의 국내인의 주민등록 인구와 
15년 이후인(2020년 7월말)의 주민등록 인구를 
통계청에서 발췌해서 기록하였다. 
동읍면별 주민등록이 된 인구수에 대한 매달의 보고서는 
동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근무하는 주민등록전입신고 담당자가 매월 상부에 보고를 하고 있으며 또한 앞으로 수시분의 식품안전기금 50만원을 받을 담당자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들이 후일 진급해서 구청장, 군수, 시도지사가 되어야만 지방행정이 바로 될 것이 아닌지 ? 

            [ 다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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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주민등록인구수 / 2005년 12월 / 2020년 7월말 / 증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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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인구수 (2020년 7월 말 현재 ) :  51,840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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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48,781천명 / 51,840 천명 / 증가 3,059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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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 10,167천명 / 9,715천명 /  감소 452 천명 
부산광역시 / 3,638천명 / 3,403천명  /  감소 235 천명
대구광역시 / 2,511천명 / 2,428천명  /  감소  83천명 
인천광역시 / 2,600천명 / 2,946천명 /   증가 346천명 
광주광역시 / 1,402천명 / 1,455천명 /   증가  53천명
대전광역시 / 1,455천명 / 1,470천명 /   증가  15천명
울산광역시 / 1,088천명 / 1,141천명 /   증가  53천명 
세종특별시 / 신설   / 346천명  /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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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단위, 소계 / 22,861천명 / 22,904천명 /  증가 43천명 

경기도 / 10,697천명 / 13,352천명 /  증가 2,655천명 
강원도 / 1,513천명  / 1,540천명  /  증가   27천명 
충청북도 / 1,489천명 / 1,598천명 /  증가  109천명 
충청남도 / 1,963천명 / 2,121천명 /  증가  158천명
전라북도 / 1,885천명 / 1,808천명 /   감소  77천명 
전라남도 / 1,967천명 / 1,853천명 /   감소 114천명 
경상북도 / 2,688천명 / 2,644천명 /   감소  44천명 
경상남도 / 3,160천명 / 3,348천명 /   증가 188천명
제주특별자치도 / 558천명 / 672천명 / 증가 114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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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단위 소계 / 25,920천명 / 28,936천명 / 증가 3,016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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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살펴보면 
한국의 인구는 전두환 정부에서의 가족계획에서 나아가
인구 감소의 절벽에서도 인구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것은 1988년 1월 1일 실시한 국민의료보험제도의 실시 및 식품안전의 시책에 의해서다.  
그리고 인구의 증가는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의 인구는 모두 감소하고 있으나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의 인구는 여전해서 수도권 인구 증가는 전체 인구 증가의 83%에 해당이 된다.
수도권의 도인 경기도를 포함하여 도 단위의 인구 증가는 
지속적인데 총 인구 증가의 98.5%를 차지해서 이는 식품안전의 시책이 국민들에게 반영이 된 듯하다. 경기도의 인구가 급증한 것은 서울에는 식품생산연구소가 설치되지 않고 경기도에 설치되어 경기도에 국민임대주택을 대량으로 지었기 때문이며 여타의 도에는 어르신의 귀향, 농촌에 고향을 둔 젊은이의 귀향 등이 원인으로 보여진다. 
제안자는 어느 교수로부터 듣기로 
국민들의 생활은 전주, 진주, 경주, 남원시 등 소도시에 살기가 좋다고 했는데 그럴 듯하다. 복지국가의 한국이 상기에서 보아도 그리 나아가고 있는데 그리하면 질병, 높은 집값, 교통 혼잡 등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줄어들며 특히 질병을 사회적 요인으로 보아서 보험(사회보장의 하나)이 되는데 사회적인 혼잡이 적으면 우선 질병의 발병도 줄어들 것으로 예견이 된다. 그리고 농촌에는 농지를 자경해야만 농토를 살 수 있어 농촌에서의 거주는 제한이 되어져 있다. 
상기 전남, 전북, 경북이 인구가 감소하는 것은 농지특별법 등 이에 연유한다고 보여진다.  

제안자는 농촌의 생활개선을 위해 

1. 장류 사먹기 

2. 진돗개 키우기 

3. 주택 개량 (저지대)- 1층 비우고 2층에서 거주 (수해 방지)
3-1. 주택(고지대)은 축담을 높여서 건축 (수해 방지) - 학교가 그러함 

4. 농촌에 하나로마트 진입해서 농민들이 채소 등 부식류 자급자족 방지 

5. 시도별 어머니 합창단 구성 (구성원 : 시군구 부녀회원)

등록 : 2020. 8. 21(금)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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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이상 어르신 1000여명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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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현재, 한국의 어르신 100세 이상, 천여명 
  - 2020. 9. 16 목요일 17: 50, KBS(공영 방송국) 라디오 - 

등록 : 2020. 9. 16(수)
식약처(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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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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