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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25개 소방기관, 한울원자력본부 등 31개 외부기관 참여 풍성한 행사 -
- 황금연휴 아이들에게 안전교육 체험과 즐거움 동시에 제공 -
안아드림페스티벌(계곡건너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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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0월 6일과 7일 이틀간 경북도청 천년숲 일원에서 개최한 ‘2023년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1회 행사에 이어 열린 이번 행사에는 3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이번 행사 준비와 진행을 위해 경북 관내 소방서 등 소방기관 25개소와 포스코, 삼성, 한울원자력본부 등 외부 31개 기관이 참여했다.

‘온 가족이 안전하고 행복한 숲속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화재안전, 자연재난, 교통안전, 생활안전, 사회안전, 보건안전 등 8개 유형 50여 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인명 구조견 훈련 시범, 어울림 버블쇼 등 공연행사와 최강 어린이 소방관 챌린지, 소방안전 오엑스(OX) 퀴즈 대회와 같은 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119 포토존’, ‘소방퍼레이드’, 천년숲 황톳길을 활용한 ‘건강 걷기 재난안전퀴즈’ 등 새로운 공연과 참여 행사가 진행되어 지난해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선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에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해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이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 체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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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경상북도청
담당자
연락처 :
054-880-4325
최종수정일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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