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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생이가래 물위에 떠서 사는 일년생 초본이며 줄기는 길이가 5∼10㎝로 드문드문 가지가 갈라지며 잎은 빽빽히 붙는다. 잎은 3장이 돌려나고, 위쪽의 2장은 잎모양이며 녹색이고 직각으로 붙으며, 다소 겹쳐지고 타원형 또는
옥잠난초 다년초, 위인경은 지름 1∼1.5㎝로 난상 구형이며 보통 지상에 나와 마른 엽초에 싸여 있다. 잎은 지난해의 위경 옆에서 2개가 나오며 길이 5∼15㎝, 폭 2.5∼5㎝로 타원형, 장타원형이며 끝이 둔하지만
감자난초 다년생, 위경은 길이 1.5∼2㎝의 난상 구형으로 아래에 다수의 가는 뿌리가 달린다. 잎은 1∼2개가 위경에서 나오고 길이 20∼40㎝, 너비 7∼30㎜로 피침형 또는 좁은 타원형이며 세로줄이 있고 끝이 날카
제비난초 다년초, 뿌리의 일부가 방추상으로 비후해진다. 줄기는 높이 20∼50㎝로 직립하며 녹색이다. 잎은 밑부분에 2개가 호생하고 길이 8∼15㎝로 장타원형이고, 끝은 둔하며 기부는 가늘어져 초가 되고 윗부분의 잎은
갈매기난초 다년초, 뿌리가 다소 비후하고 굵은 끈 모양으로 수개 있으며 길게 옆으로 자라고, 가장 큰 뿌리에서 다음 해의 새싹이 돋는다. 줄기는 높이 40∼60㎝로 직립하며 녹색이다. 잎은 3∼5(8)개가 호생하고 길이
큰제비란 뿌리는 육질로 크고 긴 것이 2∼3개 있다. 높이 40∼60㎝의 줄기가 직립하고 희미한 모서리가 있으며 날개는 없다. 잎은 1∼3개가 호생하고 길이 9∼23㎝로 표면에 윤기가 있고 장타원형이며 끝이 둔하고,
큰방울새란 다년초, 뿌리는 다소 단단하고 가늘고 길게 옆으로 뻗는다. 줄기는 높이 15∼30㎝로 직립한다. 기부에 막질 인편엽이 있다. 잎은 길이 3∼10㎝로 황색을 띤 녹색이며 줄기 가운데에 1개가 붙어 다소 직립하
방울새란 다년초로 근경은 옆으로 뻗으며 줄기가 나오고, 줄기는 높이 10∼25㎝로 직립한다. 잎은 길이 3∼7㎝로 도피침형 또는 좁은 장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줄기 가운데에 1개가 달려 줄기를 감싼다. 포는 잎 모양
타래난초 양지바른 들이나 묘지 등에 흔히 자라는 다년초, 방추상으로 비후한 뿌리가 4∼5개가 있다. 줄기는 높이 10∼40㎝로 직립하고 원기둥 모양으로 1∼3개의 압축된 피침형의 인편엽이 있다. 잎은 비스듬히 올라가고
세뿔석위 바위틈과 겉에 붙어서 자란다. 높이 15∼20cm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지름 4mm 내외이며 흑갈색 비늘조각으로 덮인다. 비닐조각은 바소꼴 또는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다. 잎은 서로 접근하여 달리고 잎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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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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